극단 기차

참가작 : 한여름밤의 꿈

한여름밤의 꿈

  • 단체명 : 극단 기차(Performing Arts Creative Group Train)
  • 작품명 : 한여름밤의 꿈(A Mildsummer Night’s Dream)
  • 극작 :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
  • 연출 : 이나경(Lee, Nakyeong)
  • 러닝타임 : 60분

극단 소개

‘극단 기차’는 2010년에 창단하여 이 시대의 소외된 계층, 그리고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신선하고 독특한 감각으로 실험성이 강한 작품을 창작하고 있다. 진정한 놀이성, 연극성, 축제성을 탐구하고 실천을 통해, 관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가슴 따뜻하고 행복해지는 사회가 되는 바람이 ‘극단 기차’가 가지는 창작의 의미이다. 비언어극 양식으로 언어를 넘어선 신체의 움직임을 통해 남녀노소, 국경을 넘어 관객과의 소통의 예술을 창작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구름에 걸린 구두”, “오! 로라, 그것은 인간멕베스”, “거리극 퍼포먼스 9to5”, “당신의 이름은?” 등이 있다.

작품 주제

인류보편적 문제 남녀간의 사랑의 아픔과 오해를 신체적 이미지와 독특한 무대언어로 재탄생하였다. 여러 사랑의 유형을 통해 과연 사랑이란 무엇인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행을 통해 고난하고 힘든 삶의 여정에 위로와 쉼이 되길 바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 볼 수 있길… 그래서 나와 당신, 우리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길 희망해 본다.

연출 의도

셰익스피어의 대표적 낭만 희극인 ⌜한여름밤의 꿈⌟은 연인들의 사랑과 엇갈림, 갈등을 초자연적인 힘을 빌어 해결하는 꿈같은 이야기 이다. 셰익스피어 작품 중 가장 환상적이고 몽환적이며 작가의 상상력이 가장 잘 발휘된 작품인 ⌜한여름밤의 꿈⌟을 인스턴트 같은 현대 남녀 간의 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하는 작품으로 재해석하고자 한다. 최대한 대사를 줄이고, 신체적 이미지와 독특한 색채와 리드미컬한 감정선을 음악적 이미지로 재탄생하여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고자 한다. 두 쌍의 배우들의 60분 동안 펼쳐지는 치열한 몸짓언어의 향연의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게 될 것이다.

시놉시스

‘현’과 결혼하라는 아버지 기대를 저버리고 ‘희’는 자신이 선택한 사람인 ‘산’과 몰래 사랑의 숲으로 달아난다. ‘현’은 ‘희’를 쫓아, ‘예’는 ‘현’을 쫓고 쫓기는 소동이 벌어지고 사랑의 숲에서 요정의 마법의 약으로 깊은 잠에 빠지게 되고, 여러 사랑의 유형으로 깊은 꿈속 여행을 떠나게 된다. ⌜한여름밤의 꿈⌟에 깨어 났을 때, 이들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출연진 및 스텝

1. 이나경(Lee, Nakyeong) : 재구성‧연출
2. 조은경(Jo, Eunkyung) : 조연출
3. 이주형(Lee, Juhyeong) : 조명디자인
4. 박용태(Park, Yougtae) : 무대디자인
5. 이상봉(Lee, Sangbong) : 영상디자인
6. 김태연(Kim, Taeyeon) : 음향 오퍼레이터
7. 박정희(Park, Junghee) : 배우/요정 역
8. 권민희(Gwon, Minhee) : 배우/희 역
9. 박소산(Pank, Sosan) : 배우/산 역
10. 신지예(Shin, Jiye) : 배우/예 역
11. 송도현(Song, Dohyun) : 배우/현 역

공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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