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시지프

참가작 : 맥베스: 시간의무덤

맥베스: 시간의무덤

시간이 우릴 두렵게 한다면 그것은 증명을 해 보이기 때문이다.
  • 단체명 : 극단 시지프(Theater Company Sisyphe)
  • 작품명 : 맥베스: 시간의무덤(Macbeth: The tomb of time)
  • 극작 :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
  • 연출 : 유명훈(Yoo, Myunghoon)
  • 러닝타임 : 90분

극단 소개

‘극단 시지프(Sisyphe)’는 2012년 설립된 단체로써 ‘부조리’란 화두를 중심으로 독창적 스타일의 독립 예술에 몰입하는 한 편, 삶의 경계(境界)를 연극이란 장르로 자유롭게 넘나들기를 바라는 공연 예술 단체이다. [ 대표작 ] “ON AIR BJ 파우스트”, “달밤”, “더 게임”, “울 아비 정초부” 외 [ 수상 ] 2017년 서울미래연극제 “ON AIR BJ 파우스트” ‘BEST 3’, ‘연기상’

작품 주제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원작에 짓눌리지 않고, 오로지 ‘시간의 감수성’ 이라는 뜬구름 잡는 표현만을 하고 있을 뿐이다. 그것은 아마도 예술이 예술로써 최고의 가치를 가지는 것은, 현실을 반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실을 초월하는 무언가를 제시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라 믿는 철학에 기인한 지도 모른다. 하지만 시간과 더불어 살고 시간과 더불어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을 지닌 우리에게 ‘시간의 감수성’이야 말로, 한편으로 현실과 가장 밀착한 이야기라 생각한다.

연출 의도

1. 역순으로 전개되는 이야기 : 작품의 이야기는 영화 메멘토처럼 원작 맥베스의 역순으로 진행된다. 맥베스의 죽음으로 시작해 마녀의 예언으로 끝나는 과정을 통해 욕망과 파국의 근원을 추적하게 된다. 2. 잔혹한 비주얼 : “인간이란 한 꺼풀 벗겨내면 다 거기서 거기다.” 그리고 이것은 피와 잔혹함으로 구현된다. 3. 타격감 넘치는 액션 : 이번 공연에선 필리핀 ‘칼리아르니스’와 태국의 ‘무에타이’ 를 활용, 실제 치고받는 액션을 위주로 한 타격감 넘치는 격투 장면이 또 하나의 볼거리다.

시놉시스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 원작 맥베스의 이야기가 역순으로 전개된다. 1) 맥베스, 무참히 죽음을 맞다. 2) 던시네인 언덕으로 버어넴 숲이 이동, 맥더프와 일전을 벌이는 맥베스. 3) 마녀의 예언을 듣는 맥베스, 그리고 맬컴과 군대를 모으는 맥더프. 4) 뱅쿼를 살해한 맥베스는 연회장에서 뱅쿼의 망령을 본다. 5) 맥베스, 덩컨 왕을 살해하고 왕관을 쓰다. 6)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맥베스는 마녀들을 통해 왕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듣다.

출연진 및 스텝

1. 유명훈(Yoo, Myunghoon) : 극작‧연출
2. 유성희(Yu, Sunghee): 조명디자인
3. 박진열(Park, Jay Yal) : 음악
4. 김대희(Kim, Daehui) : 디자인
5. 허현(Hur, Hyun) : 조연출
6. 홍성락 : 배우
7. 김다정 : 배우
8. 이종훈 : 배우
9. 강인대 : 배우
10. 김상우 : 배우
11. 이요셉 : 배우
12. 정연규 : 배우
13. 신유주 : 배우
14. 정이 : 배우
15. 윤효원 : 배우
16. 김선진 : 배우

공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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