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아우토반

참가작 : 덕산리

덕산리

  • 단체명 : 극단 아우토반(AUTOBAHN)
  • 작품명 : 덕산리(Deoksan-ri)
  • 극작 : 극단 아우토반(AUTOBAHN)
  • 연출 : 박지수(Park, Jisu)
  • 러닝타임 : 70분

극단 소개

안녕하세요. 저희 ‘AUTOBAHN’은 연기, 음악, 모델, 미술 등 여러 장르를 공부하고 사랑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졌습니다. ‘AUTOBAHN’은 1만KM에 이르는 고속도로입니다. 여러 분야의 젊은 예술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그런 고속도로 위를 끊임없이 질주하는 자동차들처럼, 우리들도 각자 막힘없이 시원하게 달려보자 라는 마음을 가진 팀입니다.

작품 주제

현대 사회에서 어떠한 사건에 대한 각자의 시각 차이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작 중 재벌 2세의 죽음과 각자 다른 결말을 가진 증언으로 어느 하나 정답이라고 할 수 없는 시각 차이를 본인만이 정답이라고 강요하는 현대사회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연출 의도

⌜덕산리⌟는 한 가지 사건에 서로 다른 증언을 하며 모두 본인이 진실이라고 고집하는 인물들을 통해 사물을 관찰하고 파악하는 기본적인 자세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저희는 그 ‘시각차’라는 단어를 연극으로 표현해 여러분 앞에 보여주고자 노력하였고, 관객으로 하여금 진실이란 무엇인지 이 작품을 통해 고민하게끔 하는 것입니다.

시놉시스

작은 마을 덕산리에서 일어난 사건을 두고 떠나려는 목사, 그를 잡으려는 공장직원, 그들 사이에서 의문을 가지는 개장수가 이야기를 나눈다. 어느 날 덕산리로 오게 된 부부, 그 중 남편은 살해를 당하고 사건에 대해 조사를 하던 중 이상한 증언들이 나온다. 용의선상에 가장 먼저 오른 양봉업자, 죽은 남편의 아내, 무당의 힘을 빌려 빙의 된 남편 그리고 공장직원까지…. 4명의 진술은 모두 엇갈리고 사건의 진실은 짙은 안개 속 표지판처럼 흐릿하다.

출연진 및 스텝

1. 박지수(Park, Jisu) : 연출‧공장직원 역
2. 이상헌(Lee, Sangheon) : 조명‧무대감독
3. 허시윤(Heo ShiYoon) : 음향 오퍼레이터
4. 김지아(Kim Jia) : 스탭
4. 배상규(Bae, Sangkyu) : 개장수 역
5. 신정훈(Shin, Jeonghun) : 양봉업자 역
6. 이준희(Lee, Joonhee) : 목사 역
7. 최여원(Choi, Yeowon) : 아내 역
8. 정양직(Jeung Yang Jik) : 남편

공연사진

함께 공유하세요!

Share on facebook
Share on google
Share on twitter
Share on print
Share on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