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철학자

참가작 : 먼데이(“아니, 근데”)

먼데이(“아니, 근데”)

일상 속 순간순간 보여지는 일회성의 철학적인 나의 모습. 우리 모두가 '일회용철학자' 입니다.
  • 단체명 : 일회용철학자(Disposable Thinker)
  • 작품명 : 먼데이(“아니, 근데”)(Monday)
  • 극작 : 김혜성(Kim, Hyesung)
  • 연출 : 김영훈(Kim, Younghoon)
  • 러닝타임 : 80분

극단 소개

자신의 ‘일회성 철학자의 모습’을 보신 적이 있나요? 일상 속에서 우리는 늘 토론을 합니다. 다양한 주제 속에서 자신의 의견을 자신만의 논리와 방법을 통하여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이해시키고자 하죠. 그 순간 우리는 한 명의 철학자로 변모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일회성의 철학자의 모습이 있습니다. 대화 속 순간순간 보여지는 철학적인 나의 모습. 우리 모두는 ‘일회용철학자‘ 입니다.

작품 주제

답을 내릴 수 없는 대화, 누군가는 비생산적인 대화라고까지 여기는 이 대화의 가치에 대해서 관객과 함께 얘기하고자 합니다.

연출 의도

21세기, 매체의 발달은 정보의 접근성과 양을 해결해 주었지만 한편으로는 편향된 정보의 노출로 우리를 바보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 속에서 개인의 판단능력은 중요해졌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편향된 정보들이 난무하는 세상 속에서 올바로 바라 볼 수 있을까요? 그로 인한 훈련으로 ‘철학하기’를 선택하였습니다. 철학, 토론, 대화를 통해 견문을 넓히고 틀을 깨고 다양한 사고를 함으로써 하나의 정보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줄 아는 주체가 되고자 합니다. 창작극 ⌜먼데이(“아니, 근데”)⌟는 각기 다른 장르를 노래하는 뮤지션들의 가장 관념적이고 추상적이고 진부한, 하지만 누구나 한번쯤 고민 해보는 감정 ‘사랑’에 대한 대화를 일상 속 일회성의 철학자 모습으로서 관객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답을 내릴 수 없는 대화, 비생산적인 대화라고까지 평가되는 이 대화의 가치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

시놉시스

여러 명의 음악 아티스트들의 개별 공연장인 ‘먼데이스’라는 공간에 4팀의 가수들이 모인다. 2주간의 공연일정을 마치고 뒤풀이 날, 모두들 ‘먼데이스’ 복도 홀에 모여 다 같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락 음악을 부르는 ‘레더’와 ‘기정’, 인디음악의 혼성듀오팀 ‘찬희’와 ‘지은’, 싱어송라이터 ‘혜미’, 발라드를 부르는 ‘진영’. 각자만의 사랑이 담긴 노래를 부르는 6인의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사연을 가진 채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랑에 대한 각각의 사연들과 각기 다른 생각들이 음악처럼 자연스럽게 흘러나와 이 공간을 채우고 ‘먼데이스‘는 음악의 홍수에 젖어든다.

출연진 및 스텝

1. 김영훈(Kim, Younghoon) : 연출
2. 김수환(Kim, Suhwan) : 조연출
3. 김혜성(Kim, Hyesung) : 작가
4. 박은기(Park, Eungi) : 무대감독
5. 김재엽(Kim, Jaeyup) : 스텝 및 배우
6. 류승렬(Ryu, Seongryul) : 조명디자인
7. 양수빈(Yang, Subin) : 배우
8. 이로운(Lee, Roun) : 배우
9. 이동주(Lee, Dongju) : 배우
10. 황재성(Hwang, Jaesung) : 배우

공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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