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얼·아리

참가작 : [광주] 극단 얼·아리
그래도, 따뜻했던.

[광주] 극단 얼·아리
그래도, 따뜻했던.

영순의 삶을 들여다보면 슬프고 가슴 아프다. 비극의 연속이다. 생의 어느 한 부분 아프지 않는 부분이 없다. 그래도 따뜻했던...
  • 극단명 : 극단 얼·아리
  • 지역 : 광주
  • 극작 : 김경숙
  • 연출 : 양태훈
  • 러닝타임 : 80분
  •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

극단 소개

21세기는 좋은 문화예술 작품이 국가경쟁력의 힘이 되는 시대입니다. 극단 얼·아리는 1993년 11월 ‘젊은 연극, 관객과 함께 하는 연극’이라는 기치 아래 창단 되어 현재까지 순수창작극 위주의 끊임없는 창작활동과 공연을 계속해 오고 있으며 항상 연극 공연 예술 발전에 큰 힘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4년 11월 광주광역시 지정 전문 예술인 단체에 선정되었으며, 또한 2010년 제7회 고마나루 전국 향토 연극제에서 “매품삽니다” 작품이 대상, 희곡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으며 2014년 제32회 전국연극제에서 “발톱을 깎아도”가 대상, 연출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극단 얼·아리는 앞으로도 항상 문화예술이 우리 사회에 미칠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고민하며 관객과 함께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1993년 극단 창단
-1994년 창단공연 ‘프로이드의 꿈’ 양태훈작/ 윤영선 연출
-1994년 제2회 정기공연 ‘작업2’ 양태훈,윤영선,박홍렬 작/연출
-1995년 제3회 정기공연 ‘얼‧아리의 파우스트’ 양태훈 작/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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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제15회 정기공연 ‘납치’ 양태훈 작/연출
-2009년 제16회 정기공연 ‘그들의 사회화’ 양태훈 작/연출
-2010년 고마나루향토전국연극제 ‘매품삽니다’ 함수남 작/ 양태훈 연출
(대상,희곡상,최우수연기상 수상)
-2011년 광주연극제 ‘현모양처’ 양태훈 작/연출
(연출상, 우수연기상 수상)
-2012년 해외교류공연 ‘납치-그 남자의 사정’ 양태훈 작/연출
(일본 삿포로 교류 공연)
-2013년 광주연극제 ‘우렁각시’ 양태훈 작/연출
(최우수상, 연출상 수상)
-2014년 전국연극제 ‘발톱을 깎아도’ 박숙자 작/ 양정인 연출
(대상, 연출상, 최우수연기상 수상)
-2015년 광주연극제 ‘왼쪽을 봐라’ 양태훈 작/연출
(우수연기상, 신인연기상 수상)
-2016년 평화연극제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다’ 양태훈 작/연출
-2017년 우수창작극 공연 ‘어쩐지 아이러니’ 양태훈 작/연출
-2018년 관객공모기획공연 ‘오 천 원짜리 연극’ 양태훈 작/연출
-2019년 광주연극제 ‘그래도, 따뜻했던.’ 김경숙 작/ 양태훈 연출
(최우수상, 연출상, 우수연기상 수상)

연출 의도

그래도 따뜻했던… 영순의 삶을 들여다보면 슬프고 가슴 아프다. 비극의 연속이다. 생의 어느 한 부분 아프지 않는 부분이 없다. 625때 아비를 잃고 어린 나이에 남의 집 더부살이, 어찌어찌 결혼을 했는데 바지도 제대로 못 입는 바보 남편… 그리고 언제나 기다리는 둘째 용주. 어찌 그리 살았을까… 10살의 슬픈 영순이 본 반짝이는 강물, 빨간 고추잠자리의 이미지는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 그렇지만 따뜻했던… 좋은 작품을 써 준 김경숙 단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함께 해준 배우님들과 여러 스텝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시놉시스

영순은 치매에 걸려 요양원에서 지낸다. 어느 날, 둘째 아들 용주가 찾아온다. 영순은 용주를 알아보지 못 하고 어릴 적 더부살이를 가던 때로 돌아간 듯 보인다. 요양원에서는 무릎이 안 좋은 명자와 편마비로 고생하는 명옥, 가진 게 아무 것도 없어 늘 욕심 많은 딸끝은 서로 다투기도 하고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영순은 느닷없이 할머니들에게 호통을 치고 영순을 찾아 온 막내 딸 해란이 영순을 진정시킨다. 다시 용주가 찾아오고 영순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건을 떠올린다. 사는 게 너무 힘이 들어 연탄을 피워두고 온 가족과 함께 자살하려던 그 날을 기억하고는 영순은 울먹인다. 단풍 구경 산책을 나온 영순과 해란. 해란은 현재 이혼한 상태다. 중학생 아들을 위해 일을 해야 한다고 그래서 자주 못 온다는 말을 한다. 자꾸 용주를 찾는 영순에게 해란은…

대표단

1. 시장 : 이용섭
2. 지회장 : 원광연
3. 대표 : 양태훈

출연진

1. 김경숙 : 영순
2. 정경아 : 딸끝
3. 고난영 : 명옥
4. 양정인 : 명자
5. 이선미 : 해란
6. 안윤국 : 용주
7. 박영배 : 남편
8. 박누리 : 어머니, 할매
9. 노희설 : 소리(주인집오빠)

스탭

1. 유지영 : 예술감독
2. 김경숙 : 작가
3. 양태훈 : 연출
4. 김재석 : 조연출
5. 유명재 : 무대
6. 심성일 : 조명
7. 임주신 : 음악
8. 김동하 : 음향
9. 여찬후 : 애니메이션
10. 김계호 : 사진
11. 이솔 : 빔프로젝트
12. 최해정 : 의상
13. 류진화 : 분장
14. 류미 : 진행

공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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