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홍성무대

참가작 : [충남] 극단 홍성무대
1937년, 시베리아 수수께끼

[충남] 극단 홍성무대
1937년, 시베리아 수수께끼

1937년 경 우수리스크의 고려인 마을. 소련인들은 일본의 간첩 활동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게다가 같은 동양인의 모습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고려인들이 일본인들의 첩자로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 여긴 탓에 고려인들을 경계, 천시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이학순이 모시고 있는 소련 경찰 이반 파블로비치는 이학순을 친구처럼 다정하게 대하며 일상에서 경제적인 도움까지 주는 고마운 분이다.
  • 극단명 : 극단 홍성무대
  • 지역 : 충청남도
  • 극작 : 위기훈
  • 연출 : 전인섭
  • 러닝타임 : 90분
  • 관람등급 : 만 13세이상

극단 소개

• 1993년 7월 1일 / 극단 홍성무대 창단 • 1993년 – 2019년 현재 / 매년 정기공연 및 창작극 제작 • 2012년 8월 24일 충남 전문예술단체 지정 • 연극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 예술창작을 통해 한국연극의 국제교류를 지향하는 전문예술단체입니다.
• 주요 창작초연 연극 및 뮤지컬
회 / 국밥 / 변방에서 부는 바람 / 나룻배와 행인 / 아리랑 이야기 / 계녀멈
/ 그 찬란한 빛 아리랑 / 그날이 오면 / 동백 아가씨 / 사내, 마지막 무대 오르다 / 어머니의 노래 / 나비, 꿈, 소녀 / 등 50 여편
• 수상경력
충남연극제 (8회 대상 수상)
제 29회 / 30회 / 31회 (3회 연속 전국연극제 은상 수상)
• 단체의 주요 수상 작품
제16회 충남연극제 1998. 6.25 – 29 ‘북어대가리’ 최우수 남자연기상, 무대미술상
제17회 충남연극제 1999. 4.15 – 20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최우수 남자연기상
제18회 충남연극제 2000. 5. 4 – 8 ‘해로가’ 최우수 남자연기상
제19회 충남연극제 2001. 4.16 – 21 ‘날 보러 와요’ 최우수 남자연기상
제21회 충남연극제 2003. 4.28 – 30 ‘검정 고무신’ 최우수 여자연기상, 우수 남자연기상
제26회 충남연극제 2008. 4.26 – 28 (창작 초연작) ‘우리에게도 좋은 날이 있다면’ 대상, 최우수 남자연기상, 신인 남자연기상, 신인 여자연기상, 무대기술상
제28회 충남연극제 2010. 4. 6 – 9 (창작 초연작) ‘국밥’ 대상, 연출상, 최우수 여자연기상, 우수 여자연기상, 신인 남자연기상, 무대예술상
제29회 충남연극제 2011. 4.30 – 5. 3 (창작 초연작) ‘회‘ 대상, 최우수 남자연기상
제29회 전국연극제 2011. 6. 3 – 6.21 ‘회’ 은상
제30회 충남연극제 2012. 4.28 – 5. 1 (창작 초연작) ‘아리랑’ 대상, 최우수 남자연기상, 최우수 여자연기상, 신인 남자연기상
제30회 전국연극제 2012. 6. 5 – 6.23 ‘아리랑’ 은상
제31회 충남연극제 2013. 4. 4 – 4. 8 (창작 초연작) ‘계녀멈’ 대상, 우수 여자연기상
제31회 전국연극제 2013. 6. 1 – 6.20 (창작 초연작) ‘계녀멈’ 은상, 우수 여자연기상
제32회 충남연극제 2014. 4. 29 ‘봉선화, 별빛을 물들이다’ 대상, 희곡상, 최우수남자 연기상
제34회 충남연극제 2016. 4. 23 (창작 초연작) ‘그녀는 그를 알아보지 못한다’ 대상, 최우수 남자연기상
제37회 충남연극제 2019. 4. 17 (창작 초연작) ‘1937년, 시베리아 수수께끼’대상, 최우수 남자연기상, 희곡상, 연출상

연출 의도

아직도 일본이나 러시아는 과거 타민족에게 가한 폭력과 만행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어디 이들 나라뿐이겠습니까 만은, 사할린에 끌려가 강제 노역을 당한 동포들이나 적성 이민족이란 누명을 쓰고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우리의 ‘디아스포라(Diaspora)’들은 지구촌 곳곳에서 여전히 대한민국을 가슴에 품고 삽니다. 그래서 ‘카레이스키(коре́йский)’라고 불리던 고려인들의 유랑은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세계 어느 곳에 살든지 우리와 같은 음식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은 우리의 핏줄이요 겨레입니다. 우리가 보여드리는 ‘1937년, 시베리아 수수께끼’가 단지 고려인들의 과거를 위로하는 진혼곡이 아니라, 우리민족의 미래를 위한 희망의 행진곡이길 소망하면서, 관객 여러분과 우리의 형제인 고려인들께 이 연극을 드립니다.

시놉시스

1937년 경 우수리스크의 고려인 마을. 소련인들은 일본의 간첩 활동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게다가 같은 동양인의 모습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고려인들이 일본인들의 첩자로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 여긴 탓에 고려인들을 경계, 천시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이학순이 모시고 있는 소련 경찰 블라디미르는 학순을 친구처럼 다정하게 대하며 일상에서 경제적인 도움까지 주는 고마운 분이다. 이 같은 블라디미르의 친절 뒤엔 학순의 여동생 순옥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 이를 학순에게 숨기고 있는 것이다. 학순의 이웃 고려인들은 블라디미르의 덕택에 더욱 잘 살고 싶어 은근히 블라디미르와 순옥의 혼사를 성사시키고 싶어 한다. 하지만 블라디미르는 스탈린 정부의 반동으로 몰려 쫓기는 입장이 되고, 학순의 집에 숨어든다. 이즈음 고려인들에게는 중앙아시아로의 강제 이주명령이 떨어진다. 어쩔 수 없이 블라디미르를 숨겨주게 된 학순이, 동료 고려인들에게 사실이 발각되고, 그를 죽이라는 사주를 받는다. 학순은 갈등 끝에 블라디미르를 죽이고자 결심하는데…….

대표단

1. 충청남도지사: 양승조
2. 충청남도지회장: 이승원
3. 극단 홍성무대 대표: 전인섭

출연진

1. 최광남 이학순
2. 배상돈 블라디미르
3. 김경선 이순옥
4. 남태희 이선생
5. 김수민 이씨부인
6. 김태리 김노인
7. 김란 정태네
8. 김대종 최씨
9. 박주희 목이
10. 정은성 오씨
11. 이재운 마을사람1
12. 석애영 마을사람2
13. 이수경 마을사람3
14. 김지원 마을사람4
15. 김미라 마을사람5
16. 전홍경 소련경찰1
17. 이미희 소련경찰2
18. 이채윤 코러스

스탭

1. 이상헌 제작
2. 이 송 예술감독
3. 이재운 기획총괄
4. 위기훈 극작
5. 전인섭 연출
6. 권기복 드라마트루그
7. 정현호 조연출
8. 김태원 슈퍼바이저
9. 민병구 무대미술
10. 이재한 무대감독
11. 김정화 조명감독
12. 조성현 조명오퍼
13. 고두영 조명크루
14. 김재훈 음향감독
15. 김은희 윤미란 분장
16. 김영률 기획홍보
17. 신앙, 황진원, 신선정 홍보
18. 이병철, 주해리 소품

공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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