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극회

참가작 : [전북] 창작극회
아 부 조부(我 父 祖父)

[전북] 창작극회
아 부 조부(我 父 祖父)

창작극회 '아부조부'는 근현대사를 살아온 3대의 이야기를 담았다. 일제시대와 독립 그리고 6.10민주항쟁에 이르는 역사의 소용돌이에 반항과 순응 그리고 혼돈의 상황을 그려냈다.
  • 극단명 : 창작극회
  • 지역 : 전라북도
  • 극작 : 송지희
  • 연출 : 조민철
  • 러닝타임 : 90분
  •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

극단 소개

창작극회는 1961년 극작가 박동화 선생님께서 창단하신 이래 2019년 현재까지 58년 동안 161회에 이르는 공연을 통해 유구한 연극여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연극의 예술적 성취는 물론 사회적 책무 또한 게을리 하지 않으며 ” 연극을 통한 따뜻한 세상 만들기 “라는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시대적 요구와 예술의 역할에 대해 책임있는 행동으로 응답할 것입니다. 궁극의 예술은 사람과 사람들이 모여 이루는 사회를 이야기 할 수 밖에 없고 그것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연극미학을 완성해 나아갈 것입니다.
▣창작극회 주요 연혁 및 활동실적
1961. 2. 전북대 극예술연구회 중심, 30여명이 창작극회 조직
초대 대표 박동화 취임
창립공연 [나의 독백은 끝나지 않았다] 박동화 작․연출
7. [마지막 잎새] O.헨리 작․최동욱 연출
12. [고래] 유진 오닐 작․박동화 연출


2014
4월 139회 정기공연 [이런젠장] 작 프란츠 크사버 크뢰츠 / 연출 정초왕
4월 친환경 어린이 뮤지컬 [달려라 짱큰눈] 작.연출 김정표
6월 140회 정기공연 [곰스크로 가는 기차] 각색 황경신 / 연출 박규현
10월 141회 정기공연 [곰스크로 가는 기차] 각색 황경신 / 연출 박규현
11월 친환경 어린이 뮤지컬 [수달을 지켜줘] 작 이지현 / 연출 김정표
12월 142회 정기공연 [천사는 바이러스] 작.연출 곽병창


2015
3월 143회 정기공연 [가정식 백반 맛있게 먹는 법] 작 김숙종 / 연출 공동(정진수, 이종화)
7월 144회 정기공연 [곰스크로 가는 기차] 각색 황경신 / 연출 박규현
9월 145회 정기공연 [발톱을 깍아도] 작 박숙자 / 연출 조민철
10월 워크샵 공연 [굿닥터] 작 닐 사이먼 / 연출 박규현
11월 146회 정기공연 [억울한 남자] 작.연출 곽병창
12월 147회 정기공연 [굿닥터] 작 닐 사이먼 / 연출 박규현

2016
3월 148회 전북연극제 [물고기남자] 작, 이강백/ 연출 박규현
6월 149회 정기공연 [데이트] 작,이시원 / 연출 박규현
10월 150회 정기공연 [매달린절벽에서 손을땔수있는가?] 작,프란츠크사버크뢰츠/연출,박규현
11월 151회 정기공연 [셰익스피어 앤해서웨이] 작 ,김정수/ 연출 류경호
12월 152회 정기공연 [귀신보다 무서운] 작,곽병창 / 연출 조민철

2017
5월 워크샵공연 [운수좋은날,개밥] 원작 현진건 각색,송지희 / 연출 박규현
6월 153회정기공연 [운수좋은날] 원작 현진건 각색,송지희/ 연출 박규현
9월 154회정기공연 [심,심한 이웃] 작,송지희 / 연출 조민철
11월 155회정기공연 [동물농장] 작 조지오웰/ 연출 박규현
12월 156정기공연 [천사는바이러스] 작 곽병창 / 연출 조민철

2018
3월 157회 정기공연 [아빠들의 소꿉놀이] 작 오세혁/연출 이부열
4월 158회 정기공연 [늙은부부 이야기] 작 위성신/ 연출 조민철
11월 159회 정기공연 [필경사 바틀비] 작 허먼멜빌 / 연출 박규현
12월 160회 정기공연 [콩나물의 노래] 작 오가와 미레이 / 연출 홍석찬

연출 의도

나, 아버지, 그리고 할아버지 역사는 시기별로 이름과 상황만이 조금 다를 뿐 늘 반복되는 습성이 있는 것 같다. 대개는 선과 악, 공과 사, 대의와 소아적 이기주의 등 양면의 모습으로 서로 우리를 손짓하여 오라 부른다. 원래 ‘나는 독립군 할아버지와 BC급 전범인 아버지를 양쪽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라는 긴 제목이 말해 주듯이 이 작품은 시대와 세대를 이어대는 격변기에, 선대의 선택에 대한 반동으로 주어진 삶을 기어이 자기방식으로 살아내는 이야기이다. 그 과정과 결과가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도 새로운 선택은 계속할 수밖에 없다. 어쩌면 지금의 우리도 겪고 있는 모두의 영원한 숙제이지 않을까 싶다. 인생은 매 순간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도 있다. 일제 강점기 초기부터 1987년까지 3대에 걸쳐 이씨 가문이 역사의 분기점 앞에 선 채 선택을 강요받는 동안, 우리의 분신들은 극 중 내내 선택과 후회를 반복한다. 어쩔 수 없는 선택도 있고 자의적인 선택도 있는데 오늘의 우리는 이런 선택의 지점에 서면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이냐 하는 난감한 질문과 함께 극은 마감된다. 그 질문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떤 삶을 살 것인가라는 물음에 다름 아닐 것이다. 지난해부터 수없이 쌓고 부수고 다시 세우기를 반복하며 열정을 불태워 온 송지희 작가의 노고에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작품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도 고개 숙여 감사를 전한다.

시놉시스

독립운동을 하다가 고문 받아 몸이 망가졌음에도 독립의 열망을 놓지 않았던 갑우. 당장의 삶을 위해 일본군속 포로감시원에 자원하여 전범재판을 받게 된 갑우의 아들 병주. 그리고 유신정권의 소용돌이를 지나 민주항쟁의 한복판에 서게 된 병주의 아들 기철. 삼대를 관통하며,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역사의 흐름 속 우리의 선택에 관한 이야기.

대표단

1. 전라북도지사 : 송하진
2.전북지회장 : 조민철
3.창작극회 대표 : 박규현

출연진

1.백호영:이갑우
2.안혜영:을분
3.김준:이병주
4.류가연:박정희
5.이종화:이기철
6.박종원:김무영
7.성민호:경원
8.노송이:이임순
9.정광익:신효,준위
10.공선민:계자,마을사람
11.이덕형:만복,마을사람
12.이부열:재판관,교수
13.김수진:인다
14.이원구:대장,포로,형사
15.류영규:마을사람
16.배건재:마을사람
17.정세영:새댁,미경
18.이휘호:일본군,포로,멀티,
19:윤낙중:일본군,포로,멀티
20,권아남:일본군,포로,멀티
21,최성원:일본군,포로,멀티
22,예남욱:일본군,포로,멀티
23,김세일:아이들
24,백은총:아이들
25,김용진:아이들
26,이윤슬:아이들
27,송한슬:아이들
28,김성윤:아이들
29,백승민:아이들

스탭

1.박규현:제작
2.송지희:작가
3.조민철:연출
4.김수진:조연출
5.박광천:기획
6.류경호:무대디자인
7.서령:무대제작
8.한상희:조명
9.허귀행:음악감독
10.주동섭:영상감독

공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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