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파.람.불

참가작 : [강원] 극단 파.람.불
고래

[강원] 극단 파.람.불
고래

요약이 들어가는 곳속초 앞 바다. 북한에서 내려온 잠수정 하나가 바다 속에 정박해 있다. 잠수정 속, 조장과 기관장 그리고 실전에 처음 투입된 무전장은 임무에 나간 저격수들을 기다리고 부기관장은 낡은 잠수정을 임시방편으로 고치는 일에 몰두한다. 잠수정을 두드리는 금속성 신호와 함께 저격수들이 승선을 하고 그들은 임무를 완수했음을 알린다...
  • 극단명 : 극단 파.람.불
  • 지역 : 속초
  • 극작 : 이해성
  • 연출 : 변유정
  • 러닝타임 : 90분
  • 관람등급 : 만 12세 이상

극단 소개

[극단 파.람.불 소개] 극단파.람.불은 속초의 파도와 바람 그리고 연극에 대한 열정을 불로 표현하여 파.람.불이라는 이름으로 1989년 창단되었으며 창단공연 칠수와 만수(오우종 작)를 시작으로 사회성 짙은 작품을 꾸준히 올렸으며 1991년에는 전국연극제에서  한씨연대기(황석영 작)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그 후, 2000년까지 꾸준히 활동하다가 내부사정으로 인해 잠시휴식기를 가졌으나, 2013년 재결성하여 다시 파도와 바람과 불을 담고 무대에 오르고 있다.  2015년에 전명출평전(백하룡 작)이 전국연극제에서 대상인 대통령상과 연출상,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강원도에서 전국연극제에서 2번의 대통령상을 수상한 유일한 극단으로써 현재는 사회성 짙은 작품을 공연함과 동시에  오늘날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들의 자살과 폭력문제에 고민하고 연극으로써 치유하는 작품들로 청소년들과 만나고 있다. 극단 파.람.불은 순수 창작공연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며 더 좋은 작품으로 관객을 만나고자한다. 열악한 공연환경이지만  바람이 불지 않고 파도가 멈추는 그날까지 연극에 대한열정의 불은 꺼지지 않을 것이다.
1989 창단
1991 제9회 전국연극제 대통령상
제8회 강원연극제 대상
2014 제31회 강원연극제 동상
2015 제33회 전국연극제 대통령상
제32회 강원연극제 대상
2017 한국연극 베스트작품상
2018 제35회 강원연극제 은상
2019 제36회 강원연극제 대상


연출 의도

서로를 이해하려 잡은 손 끝까지 잡고 있는 인간의 모습. 자유롭게 숨 쉬지 못 할 때. 정신은 몽롱해지고 몽롱해지고…… 우리는 누가, 왜, 어떻게, 어디까지 끌고 가는지도 모른 채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가지고 살아가고, 모든 책임은 선택한자에게 씌워진다. 작품 속 깊은 바다 속 잠수정 속 인간 모두가 평화를 꿈꾸지만 그 인간사람 속은 알 수 없다. 속 바다 속 잠수정 그 속 보다 더 깊은 사람 속을 알고 싶다. 인간은 세상 그물망에 걸려 표류해도 고래 심줄 보다 더 질긴 삶의 의지 결정권을 가지고 살아가고 속 사람들은 사라지기 직전‘죽음’그 앞에 모두가 솔직해지는 순간을 맞이한다. 바다 속 고래가 수면으로 올라와 참았던 숨을 뿜어내듯 를 통해 인간에게서 뿜어나오는‘진실’을 보여주려 한다. 그 거친 자연의 바람과 불 앞에 우리는 참으로 나약했으며 참으로 강인하게 맞섰던 4월을 보냈습니다. 속초산불로 인해 강원 대표극단 파· 람· 불도 자연 앞에 모든 것이 검게 그을려 사라졌었지만 여러분들의 덕분으로 다시 일어나 또 다시 연극을 올리게 됐습니다. 손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여러분 덕분입니다.

시놉시스

속초 앞 바다. 북한에서 내려온 잠수정 하나가 바다 속에 정박해 있다. 잠수정 속, 조장과 기관장 그리고 실전에 처음 투입된 무전장은 임무에 나간 저격수들을 기다리고 부기관장은 낡은 잠수정을 임시방편으로 고치는 일에 몰두한다. 잠수정을 두드리는 금속성 신호와 함께 저격수들이 승선을 하고 그들은 임무를 완수했음을 알린다. 돌아온 저격수들은 승조원들게 부탁받은 남한의 물건들을 나누어 가지며 즐거워하고 본부로부터 북으로 돌아오라는 명령을 하달 받은 잠수정은 더 깊은 바다 속으로 들어가 북으로 향하게 되는데 잠수정 쪽으로 어선 한 척이 다가오고 어선은 꽁치잡이 그물을 뿌리고 지나간다. 그로인해 추진날개에 그물이 휘말리게 된 잠수정은 남측군인들에게 발각이 되고 10분간의 시간을 줄테니 투항을 결정 하라는 통보를 받는다. 남측의 요구에 잠수정 안은 내분이 일어나고 죽고 죽이는 가운데 결국 두 명의 북한 군인만 살아남게 되는데….

대표단

1.강원도지사:최문순
2.강원도지회장: 조민철
3.극단 파.람.불 대표: 석경환

출연진

1.석경환:조장
2.민경:기관장
3.양흥주:부기관장
4.윤국중:무전장
5.장학철:저격수1
6.김강석:저격수2
7.이상렬:저격수3
8. 황헌중, 김영주, 김일출: 목소리출연

스탭

1. 이해성 : 작가
2. 변유정 : 연출
3. 장태준 : 예술감독
4. 김영주 : 조연출
5. 강상민(ALL-Performing Arts by Professionals) : 무대감독
6. 변유정 : 무대디자인
7. 남궁진(일루전/ALL-Performing Arts by Professionals) : 조명디자인
8. 원혁상 : 조명어시스턴트
9. 이후림 : 조명 프로그래머
10. 하성철, 박민한, 김성수, 유진 : 조명크루
11. 정지호(JIHO MAKEUP) : 분장디자인
12. 오하나 : 분장 어시스턴트
13. 박현주(DRESS2RUDA) : 의상디자인
14. MUZA : 음악디자인
15. 박동일(영상문화프로덕션 이리) : 영상디자인
16. 박상원, 윤성호 : 영상팀
17. 고문선 : 기획총괄
18. 남상진 : 제작
19. 최진영, 김윤환 : 진행

공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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