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소백무대

참가작 : [경북] 극단 소백무대
오거리 사진관

[경북] 극단 소백무대
오거리 사진관

치매를 겪는 당사자와 그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 오거리 사진관은 평범한 가정에서 치매에 걸린 아버지와 죽음과 그리움이라는 소재로 현재 우리 가정이 겪어 오거나, 겪을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질문을 던져 줍니다.
  • 극단명 : 극단 소백무대
  • 지역 : 경상북도 영주시
  • 극작 : 한윤섭
  • 연출 : 엄성필
  • 러닝타임 : 90분
  •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

극단 소개

극단 소백무대는 1983년 경북 영주에서 창단되었다. 동호인제로 창단된 소백무대는 연극을 전공한 사람들 또는 연극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이 지역의 연극 중흥을 위해 뭉친 것이다. 올해로 창단 37년을 맞았다. 창단 2년 뒤 협회인준을 받아 전국연극제에도 3회 참가하였고 전국연극인대회도 영주연극협회에서 치뤄냈었다. 매년 2회정도의 정기공연으로 지역의 연극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자부한다. 다만 어느곳이나 다를 바 없겠지만 젊은 연극인들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과 여건으로 인해 극단원들의 평균연령이 고령화 되어가고 있다는 점이 아쉬울 뿐이다.
1984. 04 극단 창단공연 “양반전” 유현종 작 / 조재현 연출
1984. 10 “산국” 황석영 작 / 조재현 연출
1985. 05 “탈놀이 변강쇠” 허만웅 각색 / 허만웅 연출
1985. 11 “너덜강 돌무덤” 김한영 작 / 조재현 연출
1986. 12 “이혼파티” 유보상 작 / 이경파 연출
1987. 06 “사람의 아들” 이문열 작 / 이강일 연출
1988. 05 제6회 전국연극제 참가작 “서국기원 486” 이강일 작 / 허만웅 연출
1988. 07 “결혼” 이강백 작 / 김인구 연출
1990. 12 “가스등” 패트릭 해밀턴 작 / 조재현 연출
1991. 04 “그래도 우리는 볍씨를 뿌린다” 박범식 작 / 조재현 연출
1991. 10 “토끼와 포수” 박조열 작 / 엄성필 연출
1992. 03 제3회 경북연극제 참가작 “우린 나발을 불었다” 김상열 작 / 조재현 연출
1992. 08 제1회 반닷불축제 참가작 “새놀부 타령” 허만웅 각색 / 허만웅 연출
1992. 10 “산국” 황석영 작 / 조재현 연출
1993. 08 제4회 경북연극제 참가작 “새야 새야 파랑새야” 차범석 작 / 조재현 연출
1994. 04 제5회 경북연극제 참가작 “쥬라기의 사람들” 이강백 작 / 윤의식 연출
1994. 10 “요지경” 이근삼 작 / 엄성필 연출
1994. 12 “신의 아그네스” 존 필미어 작 / 엄성필 연출
1995. 06 제6회 경북연극제 참가작 “실비명” 정복근 작 / 엄성필 연출
1995. 12 “마지막 손짓” 윤정선 작 / 공동연출
1996. 06 제7회 경북연극제 참가작 “모욕” 정복근 작 / 엄성필 연출
1996. 12 “자살에 관하여” 이강백 작 / 김덕우 연출
1996. 03 제8회 경북연극제 참가작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최인훈 작 / 김덕우 연출
1996. 11 “그것은 목탁구멍속에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이만희 작 / 조재현 연출
1998. 06 제9회 경북연극제 참가작 “밥” 김지하 작 / 심순영 연출
1999. 04 제10회 경북연극제 참가작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주찬옥 작 / 심순영 연출
1999. 12 “스크루우지 1999” 찰슨 디킨슨 작 / 권은녀 연출
2000. 04 제11회 경북연극제 참가작 “마술가게” 이상범 작 / 심순영 연출
2000. 11 2000년 무대공연작 “새놀부 타령” 허만웅 각색 / 허만웅 연출
2001. 04 “다시라기” 허규 작 / 심순영 연출
2001. 10 2001년 무대공연작 “별주부전” 안종관 작 / 허만웅 연출
2003. 00 소백예술제 참가작 “김치국씨 환장하다” 장소현 작 / 심순영 연출
2005. 04 제16회 경북연극제 참가작 “해가뜨면 달이 지고” 김태수 작 / 심순영 연출
2006. 08 2006년 무대공연작 “짬뽕” 윤정환 작 / 엄성필 연출
2007. 08 2007년 무대공연작 “사마귀” 알레한드로 시비킹 작 / 공동연출
2008. 06 제15회 소백예술제 참가작 “축제” 권은녀 작 / 공동연출
2010. 04 제21회 경북연극제 참가작 “불 좀 꺼주세요” 이만희 작 / 박종국 연출
2010. 05 제21회 경북연극제 최우수연기상 수상(윤현주)
2010. 05 제17회 소백예술제 참가작 “불 좀 꺼주세요” 이만희 작 / 박종국 연출
2011. 11 아트파크개관기념 “연꽃 만나러 가는 바람같이” 최대봉 작 / 권은녀 연출
2012. 05 영주시아트파크개관기념작 “연꽃만나러가는 바람같이” 최대봉 작 / 이영란 연출
2012. 12 영주시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 “택시 드리벌” 장진 작 / 최경희 연출
2013. 04 제24회 경북연극제 참가작 “위자료” 차범석 작 / 최규철 연출
2013. 05 제24회 경북연극제 우수연기상 수상(윤현주)
2013. 06 제20회 소백예술제 참가작 “위자료” 차범석 작 / 최규철 연출
2015. 05 제26회 경북연극제 참가작 “아름다운 사인”
2015. 05 제22회 소백예술제 참가작 “아름다운 사인”
2015. 10 주크박스 뮤지컬 “형제의나라” 최대봉 작 / 최대봉 연출
2015. 10 경북 가을 연극제 “아비” 김광탁 작 / 이영호 연출
2016. 10 김담 조선의 하늘을 열다! 최대봉 작 / 김일준 연출
2017. 10 경북예술제 “소나무 아래 잠들다” 한숙희 작 / 엄성필 연출
2018. 03 제29회 경북연극제 참가작 “소나무 아래 잠들다”
2018. 04 제29회 경북연극제 최우수여자연기상 (최경희)
2018. 04 제29회 경북연극제 무대미술상
2018. 09 제25회 소백예술제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손기호 작 / 최경희 연출
2018. 12 2018년 지역 문화예술 육성 지원 사업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원로배우 김창남 45년 연극인생 무대에서 만나다” 손기호 작 / 최경희 연출

연출 의도

모든 질병이 그렇지만 치매 또한 본인은 물론 가족에게도 무거운 형벌과 같은 병이다. 이번 연극은 치매를 소재로 한 극이다. 자칫 우울한 드라마가 연상 될 수도 있겠으나 오거리 사진관은 극 중 어머니의 말처럼 미안한 병인 치매를 유쾌하고도 재치있게 그리고 애잔하게 그려 놓았다. 어머니의 망상과 현실을 오가는 스토리로 때론 웃음을 때론 울음을 선사한다. 작가는 현대사회를 풍자했다. 가족의 민낯을 보여 줌 으로서 가족붕괴 라는 현실을, 꿈을 통해 보여주고 사랑이라는 끈끈함을 현실을 통해 보여 준다. 마치 현실에서 이상을 꿈꾸고, 꿈에서 현실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한 이중적인 구조로 관객들을 혼란 시킨다. 이번 공연은 오거리 사진관만의 매력인 블랙코미디적 요소를 극대화 시켰다. 부조리한 사회의 단면을 부조리극으로 풀어 냄으로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고자 한다.

시놉시스

돌아가신 아버지가 어느 날 태연히 살아 돌아온다면 우리의 가족은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까.  종교적인 환상을 제외하고는 죽은 자가 살아온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연극 「오거리 사진관」의 등장인물들은 이런 얼토당토하지 않은 상황과 마주하게 된다.  1년 전에 돌아가셨던 아버지가 살아 돌아온 것이다.  치매로 1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살아오신 다는 말을 어머니에게 들은 자식들은 어머니를 믿지 않는다.그러나 아버지는 정말 돌아왔고, 남아 있던 가족들은 당혹스럽다. 아버지가 돌아왔지만 아버지를 반길 수 없다.

대표단

1. 경북 지회장 : 조현상
2. 경북 도지사 : 이철우
3. 극단 대표 : 심순영

출연진

1. 김창남 : 아버지
2. 심순영 : 어머니
3. 최경희 : 며느리
4. 김명철 : 큰아들
5. 이 황 : 막내아들
6. 금재남 : 딸
7. 엄성필 : 사진사, 연주보살
8. 장영희 : 영주댁

스탭

1. 엄성필 : 연출
2. 김덕우 : 무대감독
3. 송헌상 : 무대, 조명
4. 김명철 : 음악
5. 이재성 : 음향오퍼
6. 이인숙 : 조명보
7. 박종국 : 의상
8. 권혁두 : 홍보
9. 최규철 : 홍보
10. 김석훈 : 홍보
11. 임정옥 : 분장
12. 윤현주 : 소품
13. 나진훈 : 기획
14. 김문영 : 사진
15. 김양완 : 진행
16. 배재상 : 진행
17. 최근호 : 진행

공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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