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백운무대

참가작 : [전남] 극단 백운무대 경숙이, 경숙아버지

[전남] 극단 백운무대 경숙이, 경숙아버지

경숙이가 응급실에서 아이를 낳는 소리가 들리고 어매와 사위는 안절부절한다. 이윽고 소식을 듣고 자야와 꺽꺽이가 오게되고 다들 경숙이의 수술을 걱정한다. 천만다행으로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게 수술을 마치고 다들 안도하며 아기의 얼굴을 바라보는데....
  • 극단명 : 극단 백운무대
  • 지역 : 전라남도 광양시
  • 극작 : 박근형
  • 연출 : 최호
  • 러닝타임 : 80분
  • 관람등급 : 만 12세 이상

극단 소개

극단 백운무대는 ‘91.08.01’(설립당시 극단 민예, ‘02.01.21 극단 백운무대로 명칭 개정) 창단이후 한국 연극예술문화 창달 및 예술인재 육성, 시민들의 문화향수권을 신장하였으며, 광양시 연극교실운영, 광양청소년연극제, 전남청소년연극제 연기지도를 통한 청소년들의 희곡문학과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들의 창의성과 문화적 소양을 길러주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인물 매천황현 기념사업등 우리지역의 생활문화, 기업문화 소재 발굴 및 창작을 목표로 비젼“광양의 문화상품 창조”란 슬로건으로 대형 공연물 제작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1991.08.01 : 극단 민예 창단
-2002.01.21 : 극단 민예 → 극단 백운무대로 명칭 개정
-1991.12.21 : 토끼와 포수 (제1회 정기공연)
–중략–
-1999.10.16 : 아! 매천 (광양예술제)
-2000.04.25 : 독안에 든 고양이
-2002.10.08 : 이(爾) (제20회 전국연극제)
-2003.11.29 : 통일 익스프레스
-2004.04.23 : 그 여자의 소설
-2006.03.27 : 느낌, 극락 같은
-2007.04.15 : 아름다운사인
-2008.04.23 : 나한테 매화는
-2012.04.29 : 막차타고 노을보다
-2013.05.02 : 역마살
-2014.06.19 : 배달의 기수 (제32회 전국연극제)
-2015.04.05 : 웃어라 무덤아
-2016.04.23 : 늙은 자전거
-2017.04.10 :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2018.11.14 : 다시라기 (제3회 당진전국연극제)

연출 의도

“경숙이, 경숙아버지”는 전형적이지 않은 아버지와 역시 전형적이지 않은 기이한 가족들의 얘기를 다룬다. “인생은 무서운 기다”로 시작해 “인생은 모진기다”로 끝나는 아버지의 탄식 섞인 대사는 결국 그가 어떠한 삶을 살아왔고 무엇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찾게 만든다. 딸에게 지지리도 못난 아버지였던 그가 그리도 꿈을 찾아 집을 떠났던 건. 역시 같은 “아버지”라는 이름을 가진 그의 아버지 때문이었으리라. ‘사람이 밥만 먹고 우예사노’ 라고 말하면서도 아들의 꿈을 위해 외양간 열쇠와 신발을 쥐어주었던 아버지 애틋함. 당신의 남겨진 모든 것을 아들을 위해 아낌없이 준 아버지의 꿈. 아버지의 아버지 또한 그 바램을 알았기 때문일 것이다. 남보다 못한 아버지에 대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내 아버지 뿐 아니라 한 세대를 거쳐 간 아버지들 혹은 어머니라는 이름의 슬픈 존재들의 삶에 대해. 향이 난다! 생긴 건, 지랄 맞게 생겼어도, 향이난다. 은은한… 진짜 나무의 향…

시놉시스

경숙이가 응급실에서 아이를 낳는 소리가 들리고 어매와 사위는 안절부절한다. 이윽고 소식을 듣고 자야와 꺽꺽이가 오게되고 다들 경숙이의 수술을 걱정한다. 천만다행으로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게 수술을 마치고 다들 안도하며 아기의 얼굴을 바라보는데…. 아기 얼굴이 “경숙이 아버지?” 과거로 돌아가 1950년, 갑자기 터진 전쟁으로 인해 경숙 아버지는 자신의 아내와 딸을 버리고 혼자 남쪽으로 피난길을 떠난다. 어매와 경숙은 그런 아배를 하염 없이 기다리며 원망도 하지만 항상 경숙아배를 잊지못한다. 전쟁이 끝나고 거제도 수용소에서 석방된 그는 집에 다시 돌아와선 자신을 극진히 모시는 아내와 경숙을 신경쓰지않고 수용소에서 만난 꺽꺽이라는 형님을 두고 대신 집을 부탁한다며 또다시 떠나는데…

대표단

1. 전라남도지사 : 김영록
2. 광양시지부장 : 이근배
3. 극단 대표 : 이근배

출연진

1. 정은빈 : 경숙이
2. 이계준 : 경숙아버지
3. 유숙주 : 어매
4. 노진호 : 꺽꺽이
5. 문인심 : 자야
6. 이근배 : 할배
7. 손희재 : 의사,예수
8. 류병남 : 청요리
9. 장한 : 어린아배
10. 나태희 : 할매, 간호사
11. 조규형 : 사위

스탭

1. 최호 : 연출
2. 한춘화 : 기획
3. 최보람 : 무대감독
4. 심성일 : 조명
5. 조성현 : 음향
6. 정재익 : 영상
7. 최귀식 : 무대
8. 박차정 : 무대
9. 최난숙 : 의상
10. 유정운 : 의상
11. 유혜미 : 분장
12. 최유경 : 분장

공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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