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가람

참가작 : [제주] 극단 가람
후궁박빈

[제주] 극단 가람
후궁박빈

10년째 아이를 낳지 못하는 임금의 수많은 후궁들......... 임금이 오랜 기간 아이를 갖지 못하자 그 책임이 임금에게 처녀를 조달하던 사옹원 제조 이인문에게 돌아가게 된다. 목숨이 위태로워진 사옹원 제조 이인문은 우연히 아들을 열다섯이나 낳은 흥부 처를 만나게 된다
  • 극단명 : 극단 가람
  • 지역 : 제주
  • 극작 : 한윤섭
  • 연출 : 이상용
  • 러닝타임 : 95분
  • 관람등급 : 만 12세 이상

극단 소개

1975년에 창단된 극단가람은 제주도에서 가장 긴 역사를 지니고 있다.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는 공연 뿐만 아니라 전국규모 연극제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내고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일본, 발리, 중국, 베트남)공연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주 연극의 우수성을 국내.외로 알리고 있으며, 창작 작품 제작 등을 통해 시대의 아픔을 표현하고 있는 제주의 유일한 극단이며 현재 제주도 공연단체로서는 유일하게 제주의 설화 및 인물의 소재로 창작뮤지컬 및 창작마당극 등을 여러 작품을 제작하여 전국 순회 공연 및 제주를 알리는 해외 공연을 하고 있는 유일한 단체이다. 연극전공 뿐만 아니라 무용, 국악 등 전문성을 지닌 단원들로 이루어져 뮤지컬, 무용극 등에 우수한 단원들을 보유하고 있어 자체적 제작이 용이하며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제작 하고 있으며 탐라문화제, 제주국제감귤박람회 등과 같은 국제적 행사에 개막공연을 제작하여 선을 보이는 제주 유일한 단체이며 다양한 레파토리를 지니고 있는 단체이다. 또한 6회 연속 전국연극제 및 대한민국연극제에 제주대표 극단으로 참가 하는 전국 유일한 기록을 세운 단체(단체상 금상 2회, 은상 1회, 연기상 3명)이다
1975년 극단가람 창단
1975.6.21 버드나무선 동네풍경(작/유치진, 연출/최상봉)
1975.10.18 멀어지는 기적(작/이근삼, 연출/고석희)
1976.10.18~19 사돈의 차(작/김용락, 연출/이경수)
1983.11.12~13 들소(작/이문열, 연출/문창률)
1984.3.18 우연히 만난 사람들(작/유보상, 연출/이동훈)
1985.6.22~23어떤 사람도 사라지지 않는다(작/최인석, 연출/이동훈)
2010 . 5 . 22 – 23 악극“이수일과 심순애”(각색 , 연출 / 이상용)
2010 . 6 . 26 제28회 전국연극제 “땅 끝에 서면 바다가 보인다”(김태수 /작,이상용/연출)
2011. 10. 2 제8회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들꽃여인 의녀김만덕”(이상용/작.연출)
2012. 6. 16 제30회 전국연극제 본선대회 “낮술”(이상용/ 작. 연출)
2013. 6. 8 제31회 전국연극제 본선 “해가 지면 달이 뜨고”(김태수/작. 이상용/연출)
2016. 6. 11 제1회 대한민국연극제 본선참가 창작극“꿈이로다”(정현주/작. 이상용/연출)
2017. 10. 27- 10. 28 뮤지컬“들꽃여인 의녀반수 김만덕” (이상용/작.정현주/연출)
2018. 04. 11 해외로 찾아가는 탐라문화제 “제주이야기” (이상용/작, 연출/이상용)
2018. 12. 21- 22 창작뮤지컬 “힘차게 달려가세”(이상용/작.정현주/연출)

연출 의도

우리는 현대사회의 어두운 면을 종종 메스컴을 통해 듣는다. 가진 자들의 갑질. 권력을 내세운 횡포. 일반 서민들은 상상 할 수 없는 가진 자들의 쾌락과 돈의 횡포. 가진 것 없고 힘 없는 일반 서민들은 원통하고 억울하지만 어쩔 수 없이 묵묵히 자신의 신세를 탓 하며 그냥 살아가며 속병을 얻는다. 사람이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는 세상이 정말 살기 좋은 세상이다. 그러나 국가와 정부 시스템은 기득권층의 이해만을 일방적으로 옹호 한다는 인식과 공동선의 실현 보다는 기득권 수호에 혈안이 돼 있다는 비판적인 인식이 일반 서민들은 강하다. 이번 작품은 이러한 돈의 힘과 권력에 휘들리는 서민의 모습을 민간설화을 모티브로 한 전통 사극 블랙코미디 연극으로 현대사회 일그러진 우리들의 삶을 조선시대에 빗대어 해학적으로 풀어냈다. 궁중의 권력 암투와 그런 권력자들에게 휘둘리는 힘없는 서민들이 받는 애환과 한(恨)을 날카로운 풍자로 묘사 하였고, 특히 위정자와 서민의 소통과 관계에 대해 다루었다 아무 것도 모르고 가진 것이 없지만 행복한 한 가족이 많은 걸 가졌기에 계속해서 불안해 할 수 밖에 없는 왕가에 의해 사라지는 허망한 과정을 통해 일방적인 권력과 단절의 무서움을 보여주며 희극과 비극이 맞닿아 웃음과 애절함을 준다. 갑질과 권력, 불평등에 대한 공분(公憤)의 온도가 점차 뜨거워져 가고 있는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정서에 대한 관찰이 무대화 됨

시놉시스

10년째 아이를 낳지 못하는 임금의 수많은 후궁들……… 임금이 오랜 기간 아이를 갖지 못하자 그 책임이 임금에게 처녀를 조달하던 사옹원 제조 이인문에게 돌아가게 된다. 목숨이 위태로워진 사옹원 제조 이인문은 우연히 아들을 열다섯이나 낳은 흥부 처를 만나게 된다 이인문은 궁여지책으로 흥부 처를 처녀로 속여 임금의 후궁으로 들여보내는데 중전의 동생인 도승지는 뭔가 이상하다며 음모가 숨겨져 있으며 역모라고 주장을 한다. 임금과 첫 날밤을 지낸 흥부 처가 임신을 하고 왕자를 낳는데 생김새가 이상하게 태어나 다시금 대궐에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는데……

대표단

1.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원희룡
2. 지회장/ 극단대표 : 이상용

출연진

1.박세익: 임금
2.고가영: 흥부처
3.김금희: 대비
4.차선영: 중전
5.이동훈: 이인문
6.이승준: 도승지
7.홍창현: 상선
8.이병훈: 흥부
9.송애순: 상궁
10.홍진숙: 궁녀1
11.강정임: 궁녀2
12.박선미: 궁여3
13 김 룡 : 자객1
14.신연수: 자객2
15.최선이: 자객3

스탭

1. 이상용 : 연출, 대표, 무대디자인
2. 한윤섭 : 작가
3. 김룡 : 무대감독
4. 정현주 : 음향감독
5. 양진영 : 조명감독
6. 고성준 : 음향오퍼
7. 김솔지 : 조명오퍼
8. 고영남 : 분장
9. 송윤규 : 분장
10. 봉희섭 : 기획
11. 이광후 : 진행
12. 최우진, 김으로, 이원조, 정석우 : 무대크루
13. 최인양 : 음악제작
14. 이희숙 : 의상
15. 김남회 : 소품
16. 김상철, 김정희, 강한근, 고동원, 조성진, 신재연, 강윤희 : 진행

공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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