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십년후

참가작 : [인천] 극단 십년후 / 냄비

[인천] 극단 십년후 / 냄비

한국 근대사를 냄비에 담아 마치 잡탕찌개 처럼 끓여낸 작품이다.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할 것 아니야!'
  • 극단명 : 극단 십년후
  • 지역 : 인천
  • 극작 : 냄비
  • 연출 : 송용일
  • 러닝타임 : 100분
  • 관람등급 : 만 12세 이상

극단 소개

1994년 창단한 극단 십년후는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라는 슬로건을 걸고, ‘연극을 통한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 라는 사회적 목표와 ‘공연활동을 통한 아름다운 사람 되기’ 라는 개인적 목표를 위해 정성을 다해왔으며, 극단의 정서인 ‘사랑’을 담은 창작극과 우리 설화 및 사회 문제점을 바탕으로 한 창작뮤지컬을 꾸준하게 공연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여년간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한 극단 십년후는 열정적인 공연활동과 창작활동을 통해 연극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2018
연극 /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연기 그만, 하얀 갈매기, 소문, 신포동 장미마을, 요정마을 쓰갱 대소동(가족 뮤지컬)
어린이 뮤지컬 / 악의 구슬을 찾아 떠나는 후토스 / KBS홀 / 제 172회 KBS국악관현악단 정기 공연
신포동 장미마을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제36회 인천연극제 경연작 (대상, 최우수 연기상 수상)
2017
신의 아그네스 / 존필미어 작, 송용일 연출 /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 / 자체기획공연 (명작즐기기)
사랑소묘 / 원작 위성신, 각색연출 송용일 / 북앤커피 / 자체기획공연(장기공연활성화)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 위성신 작, 송용일 연출 / 중구문화회관 / 초청공연
연기 그만 / 북부5, 동부5, 부원중 = 11개교 (1년)
블랙아웃 / 원작 박효미, 각색연출 송용일 /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자체기획공연 /인천문화재단 1400 공연예술지원
블랙아웃 / 원작 박효미, 각색연출 송용일 / 계양문화회관 / 제35회인천연극제경연작
2016
성냥공장 아가씨 / 극본 고동희, 연출 송용일 / 중구문화회관
연기 그만 / 극본 극단 십년후, 연출 송용일 / 인천동부교육청 초청
소문 / 극본 고동희, 연출 송용일 / 부평아트센터
소문 / 극본 고동희, 연출 송용일 / 중구문화회관
미안해 친구야 / 극본 공동창작, 연출 송용일 / 인천시청찾아가는문화활동사업
연기 그만 / 극본 극단 십년후, 연출 송용일 / 인천북부교육청 초청
삼신판타지 / 극본 이강백, 연출 송용일 / KBS 국악관현악단 협연 전국 4개도시순회
배우 우배 / 극본 이강백, 연출 및 각색 송용일 / 인천문예회관, 중구문화회관, 청주예술의전당
2015
포드림 / 극본 최원영 연출 송용일, 작곡 서지윤 / 부평아트센터
연기그만 / 극본 공동창작, 연출 송용일 / 인천 동부교육청 주관 인천시 10개교 순회
소문 / 극본 고동희, 연출 송용일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신나는 예술여행” 선정 전국 8개도시 순회 부평아트센터
배우 우배 / 극본 이강백, 연출 및 각색 송용일 /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
2014
성냥공장 아가씨 / 극본 고동희, 연출 송용일, 작곡 최경숙 / 대학로자유극장, 부평아트센터
소문 / 극본 고동희, 연출 송용일 / 대학로스타시티예술공간SM, 부평아트센터
후보 나순량 / 극본 강용준, 연출 및 각색 송용일 / 인천연극제 / 문학씨어터
후보 나순량 / 극본 강용준, 연출 및 각색 송용일 /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

1994
9월 30일 극단 십년후 창단

연출 의도

작품을 만들면서 좋은 희곡을 만난다는 것은 행운이다. 처음 희곡을 읽으면서 야릇한 희열 같은 것을 느꼈다. 마치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고 감추고 싶은 것들을 들켜버린 느낌이다. 냄비라는 작품은 제목에서 시사하듯 여러 재료들을 담아서 끓이는 잡탕찌개 그릇이다. 우리 사회 여러 군상들이 냄비라는 술집에서 잡담을 하는 모습을 마치 몰래카메라로 들여다 보는 느낌이다. 또한 금방 끓고 식어버리는 우리의 냄비 근성을 상기 시키고자 하는 의도인 것 같다. 희곡을 읽는 내내 답답한 느낌의 뭔가가 자리하고 있었다. 마치 안개 사이로 보이는 희미한 그림자 같은 느낌이랄까. 내가 느낀 느낌이 관객에게도 그대로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쉽지 않은 작업이 될 것 같다. 연출 작업 역시 여러 인물들을 냄비 속에 담아 끓이는 작업이라 어떤 맛을 낼지 나도 궁금하다.

시놉시스

경기도 어느 미군부대 근처 냄비라는 변두리 술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월드컵 중계로 티비는 요란하고 술집에 모인 사람들… 폐암선고를 받은 노인, 국회의원 운전기사와 군수 측근, 카투사 군인들, 연출가와 배우, 학원 강사와 선거 후보자가 저마다 사연을 가지고 술을 마시며 이야기 하는 소리로 시끄럽고 술집 밖에서는 안개로 가득한 한적한 곳에서 여배우가 한 소녀를 만난다. 술집 안 과 술집 밖은 마치 단절된 세상의 모습이다. 술 취한 한 군인의 총격에 술집은 아수라장이 되고 혼비백산 사람들은 각자 살기위해 발버둥 치고…. 월드컵 중계로 티비는 요란하기만 하다.

대표단

1. 인천 시장 : 박남춘
2. 지회장 : 봉두개
3. 극단 대표 : 송용일

출연진

1. 손민목 : 노인
2. 강상규 : 연출가
3. 박성균 : 의원기사
4. 이병철 : 군수비서
5. 서병철 : 기자
6. 설재근 : 강사
7. 최부건 : 시민운동가
8. 박주연 : 여배우
9. 권혜영 : 주인
10. 류완선 : 군인1
11. 조동환 : 군인2
12. 이미정 : 소녀
13. 이민재 : 군인2

스탭

1. 김명화 : 작가
2. 송용일 : 연출
3. 최미경 : 조명감독
4. 강현석, 문성재, 오미남 : 조명스텝
5. 이정희 : 분장
6. 임소희 : 분장스텝
7. 송바다 : 음향스텝
8. 이애라 : 진행스텝
9. 최부건 : 무대미술
10. 박진수 : 조명디자인
11. 김태인 : 진행

공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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