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예도

참가작 : [경남] 극단 예도
꽃을 피게 하는 것은

[경남] 극단 예도
꽃을 피게 하는 것은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생들도 행복하다!!!" 사실감 있는 희곡의 완성도와 연극은 역시 배우예술임을 새삼 각인 시키며 제37회 경상남도연극제에서 호평을 받은, 학교 이야기이지만 학생보다 선생님들의 이야기.
  • 극단명 : 극단 예도
  • 지역 : 경남 거제
  • 극작 : 이선경
  • 연출 : 이삼우
  • 러닝타임 : 95분
  • 관람등급 : 만 12세 이상

극단 소개

연극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극단으로서 거제도를 예술의 섬으로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하고자 만들어진 극단[예도]는 1989년 10월에 최태황 외 연극을 사랑하는 여섯 명의 인원으로 시작하여 “예술의 섬”이란 뜻으로 극단명을 [예도]로 정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시작되었다.
▶ 89년 10월 극단 창단
▶ 91년 “일요일의 불청객” 창단공연
▶ 07년 “흉가에 볕들어라”제25회 경상남도연극제 대상. 연출상. 연기대상
▶ 07년 “흉가에 볕들어라”제25회 전국연극제 금상. 연기상 수상
▶ 07년 제1회 경상남도 우수문화예술단체상 수상
▶ 09년 “거제도”제27회 경남연극제 대상, 연출상, 연기상 수상
▶ 09년 “거제도”제27회 전국연극제 금상, 연출상, 연기상 수상
▶ 10년 “주.인.공(酒.人.空)”제28회 경남연극제 대상, 연출상, 연기상 수상
▶ 10년 “주.인.공(酒.人.空)”제28회 전국연극제 은상, 연기상 수상
▶ 12년 “선녀씨이야기” 제30회 경남연극제 대상, 연출상, 연기대상
제30회 전국연극제 대상(대통령상),연출상, 희곡상, 최우수연기상, 연기상
“선녀씨 이야기”
서울공연 – 2013년 진선규. 임호. 이재은. 고수희등 출연
2017년 최수종. 선우용녀. 윤해영.한갑수 등 출연
경남예술극단 작품선정. 한문연 우수공연 프로그램 선정
경남도민예술단 작품선정. 춘천국제연극제 메인작품 선정
통영연극예술축제 폐막작 선정. 2018년 영화 제작(개봉준비)
▶15년 “갯골의 여자들”제33회 경남연극제 은상. 연기상 수상
▶16년 “그 사람이 있었습니다” 제34회 경남연극제 금상. 연기대상 수상.
▶18년 “나르는 원더우먼” 제36회 경남연극제 대상. 연출상. 연기대상 수상
▶18년 “나르는 원더우먼”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 금상
▶19년 “꽃을 피게 하는 것은” 제37회 경남연극제 대상. 희곡상. 우수연기상

연출 의도

연극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역할을 하기 시작하면서 교육에 대한 질문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내 어린 시절 학교의 폭력성에 대한 의문도 함께 생겼습니다. 참… 모질게도 때렸지요. 그 매를 당연한 듯 맞고 자란 우리 세대가 과연 후배들에게 바른 길을 알려 주고 있는지.. 또다른 폭력의 대물림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여하튼 이런저런 질문과 생각이 많았던 터, 이선경 작가에게 이번에는 학교이야기를 권합니다. 지난 해 8월에 첫 희곡이 나왔는데.. 아쉽게도 제가 다시 쓰자고 했습니다. 조금 더 직접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올라오는 학교와 관련 된 기사들을 스크랩해서 하나하나 작가에게 보냈습니다. 하나하나의 사건들을 한 학교에 모았더니 이런 괴물과 같은 학교가 탄생하였습니다. 결코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안 되는, 설마 그럴 리가 .. 하는 학교가 나왔습니다. 자식을 키우는 아비의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은 분명히 있으나 그 ‘어떻게’는 잘 모릅니다. 이 연극을 만들면서도 정답은 모릅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흙수저들의 열등감이 아니라 통계를 통해 출발지점이 다르면 결승지점도 다르다는 팩트를 만나고 있습니다. 여유롭게 살지 못하는 부모의 입장에선 가슴 아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환경과 능력 속에서 상처 받지 않고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성공 이라는 것이 어떤 결과물이 아닌 내 안의 성공이 되길 바랍니다. 이제 초등학생인 아이들이 아침 찬바람을 맞으며 등교를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학교(초.중.고)를 향해 걸어갔겠지요. 그리고 그들을 기다리는 수많은 선생님들. 이 이야기는 학생들의 이야기보다는 선생님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학교 이야기인데 교실은 안 나오고 교무실이 배경인 선생님들의 이야기. 이 이야기를 통해서 선생님들의 고뇌들이 상처가 아닌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시놉시스

대한민국의 어느 사립 고등학교. 교장의 조카인 김재훈은 이 학교 국어 교사다. 재훈은 시인의 꿈을 마음속에 접어둔 채, 무미건조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수학 기간제 교사로 부임한 강민정. 능력은 뛰어나지만 문제적 교사로 낙인이 찍혀 있음을 스스로 잘 아는 강민정은 이 학교에서만은 오래, 조용히 잘 지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녀의 결심과는 달리 학교 현장의 불합리한 모습은 그녀를 가만 두질 않고 강민정의 ‘뜨거운’ 성격으로 인해 재훈의 ‘미지근한’ 마음이, 학교에 대한 시각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대표단

1. 도지사 : 김경수
2. 지회장 : 이훈호
3. 대표 : 김진홍

출연진

1. 김재훈 : 김재훈
2. 김현수 : 강민정
3. 김진홍 : 교무부장
4. 진애숙 : 교감
5. 고현주 : 진로부장
6. 최태황 : 교장
7. 김지연 : 행정실장
8. 김영실 : 경준 모
9. 신수영 : 체육
10. 한선경 : 지은
11. 하미연 : 진영

스탭

1. 이장표 : 고문
2. 정성대 : 고문
3. 옥영문 : 고문
4. 전기풍 : 고문
5. 김솔 : 고문
6. 지부장 : 진애숙
7. 송대영 : 사무국장
8. 이선경 : 작가
9. 이삼우 : 연출
10. 심봉석 : 예술감독
11. 이금철 : 조명디자인. 무대감독
12. 심봉기 : 무대디자인
13. 김칠현 : 무대제작
14. 김현 : 분장감독
15. 방지희 : 분장
16. 소길호 : 음향감독
17. 박성민 : 조명감독
18. 황지영 : 소품감독
19. 고재경 : 움직임지도
20. 조진희 : 의상감독
21. 한재호 : 음향오퍼
22. 조수현 : 조명오퍼
23: 문종석 : 영상
24. 송승한 : 기록
25. 이상희 : 조연출
26. 박여진 : 연출부
27. 장종도 : 조명크루
28. 김경덕 : 무대장치
29. 전영지 : 소품팀
30. 양해지 : 의상팀
31. 나선희 : 의상팀
32. 천경란 : 기획팀장
33. 이효원 : 기획
34. 배현규 : 무대장치
35. 윤구경 : 무대장치
36. 이현석 : 무대장치
37. 이복규 : 드라마트루그
38. 이정유 : 도사무처장

공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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