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셰익스피어

참가작 : [대전] 극단 셰익스피어
백년의 오해

[대전] 극단 셰익스피어
백년의 오해

병자호란의 끝, 청의 힘에 조선은 결국 굴복한다. 조선을 대표하여 항복문서를 작성한 최명길은척화파 대표인 김상헌과 마주치고...
  • 극단명 : 극단 셰익스피어
  • 지역 : 대전광역시
  • 극작 : 최준호
  • 연출 : 복영한
  • 러닝타임 : 80분
  • 관람등급 : 만 13세 이상

극단 소개

극단 셰익스피어는 젊고 실력 있는 단원들로 구성된 극단으로 시대가 원하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선정, 기획해 매년 두 작품 이상의 창작기획 공연을 꾸준히 무대에 올리고 있습니다. 문화의 불모지에 뿌리를 내리고 거친 비바람에도 꺾이지 않을 튼튼한 가지를 뻗어 훗날 감동이라는 값진 열매를 맺기 원하는 극단 셰익스피어는, 현재의 모습보다 좀 더 나은 공연수준을 기대하는 관객들의 만족을 채워주기 위해 늘 연구하고 노력하며 지금도 달리고 있습니다.
2003 극단 셰익스피어 창단
신의 아그네스 2004. 04. 17. ~ 06. 27. (세이아트홀)
돼지사냥 2004. 07. 03. ~ 07. 31. (세이아트홀)
줄리에게 박수를 2004. 08. 19. ~ 10. 31. (세이아트홀)
제14회 대전연극제 참가 –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2005. 03. 22. 공연)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2005. 03. 25. ~ 05. 21. (세이아트홀)
제15회 대전연극제 참가 –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2006. 02. 25. 공연)
한여름 밤의 악몽 2007. 08. 30. ~ 09. 01. (CMB 엑스포아트홀 공연)
7인의 천사 2008. 05. 14. ~ 05. 15. (대전예술의 전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2008. 06. 12. ~ 06. 29.(드림아트홀)
한여름 밤의 락몽 2009. 05. 10. ~ 05. 13. (대전예술의 전당)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2009. 10. 21. ~ 11. 15. (소극장 핫도그)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2010. 05. 12. ~ 07. 11.(드림아트홀)
7인의 천사 2010. 10. 20. ~ 11. 12. (서구문화원)
한여름 밤의 락몽 2011. 06. 17. ~ 08. 04. (상상아트홀)
7인의 천사 2011. 10. 22. ~ 11. 05. (상상아트홀)
놈앤 쥴리 2011. 11. 24. ~ 12. 24. (상상아트홀)
해피버드파파 2012. 04. 27. ~ 09. 02. (상상아트홀)
해피버드파파 2012. 09. 19. ~ 09. 23. (대전예술의 전당)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2012. 11. 14. ~ 2013. 03. 30. (상상아트홀)
제22회 대전연극제 참가 – 눈사람 살인사건 2013. 05. 09. (대전예술의 전당)
제31회 전국연극제 참가 – 눈사람 살인사건 2013. 06. 17. (홍주문예회관)
그 여자, 백설 2013. 11. 12. ~ 2014. 03. 31. (상상아트홀)
뽀글이 아줌마 봉숙이 2014. 11. 12. ~ 11. 02. (상상아트홀)
뽀글이 아줌마 봉숙이 2015. 02. 10. ~ 03. 28. (상상아트홀)
범죄의 재구성 2015. 04. 02. ~ 04. 25. (상상아트홀)
제24회 대전연극제 참가 – 끈 2015. 04. 29. (대전예술의 전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2015. 10. 28. ~ 2016. 03. 26. (상상아트홀)
초콜릿 하우스 2016. 11. 15. ~ 2017. 02. 14. (상상아트홀)
황야의 물고기 2017. 04. 26. ~ 05. 26. (상상아트홀)
초콜릿 하우스 2017. 09. 27. ~ 09. 28. (예술극장 나무와 물)
초콜릿 하우스 2017. 12. 22. ~ 2018. 01. 27. (상상아트홀)
황야의 물고기 2018. 03. 01. ~ 03. 31. (상상아트홀)
그대 이름은 아빠 2018. 09. 13. ~ 10. 06. (상상아트홀)
초콜릿 하우스 2018. 11. 20. ~ 12. 25. (상상아트홀)
고도를 기다리며 2018. 12. 31. ~ 2019. 01. 13. (상상아트홀)
제28회 대전연극제 참가 – 백년의 오해 2019. 04. 08. (대전예술의 전당)

연출 의도

이데올로기 시대를 지나 우리는 다양한 생각이 공존하는 다원화 시대에 살고 있으나 이 순간에도 서로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본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누가 옳고 그르냐?”보다는 “자신의 행동과 생각이 얼마나 진정성이 있는가?”를 냉정히 돌아다보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과거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각자 추구하는 방식은 달랐지만, 그 진정성만은 순수했던 역사적 인물들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다면 역사는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지침서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시놉시스

병자호란의 끝, 청의 힘에 조선은 결국 굴복한다. 조선을 대표하여 항복문서를 작성한 최명길은 문서를 건네러 가던 중 끝까지 싸울 것을 주장하는 척화파의 대표인 김상헌과 마주친다. 항복문서를 뺏어 찢고 최명길을 비난하는 김상헌. 그러나 최명길은 찢겨진 문서조각을 주워 모은다. 김상헌은 그러한 그를 보며 안타까워한다. 세월이 흘러 전란이 끝나 효종의 치세. 이미 죽은 최명길의 무덤 앞에 김상헌과 그의 처, 이씨가 조문을 온다. 김상헌은 평생 숙적이었던 그에 대해 이씨와 이야기를 나누며 전란의 슬픈 추억을 회상하는데….

대표단

1.시장 : 허태정
2.지회장 : 복영한
3.대표 : 한아름

출연진

1.장지영 : 김상헌
2.김선옥 : 이씨
3.차병호 : 최명길
4.엄태훈 : 소현세자
5.김석규 : 봉림대군
6.이상혁 : 인조
7.박종건 : 도르곤
8.황재현 : 용골대
9.황진호 : 마부대
10.최혁순 : 코러스_오달제
11.김정원 : 코러스_윤집
12. 강희석 : 코러스_홍익한
13. 유승호 : 코러스_무사1
14. 권진철 : 코러스_무사2

스탭

1.최준호 : 작가
2.복영한 : 연출
3.오해영 : 조연출
4.서경희 : 안무
5.황경호 : 무대제작
6.권혁민 : 음향오퍼
7.김은경 : 분장 디자인
8.남은경 : 의상 디자인
9.노상민 : 조명 디자인
10.이은규 : 무대 디자인·무대감독
11.유수빈 : 음악 디자인

공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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