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無)

참가작 : [울산] 극단 무(無)
아버지의 바다

[울산] 극단 무(無)
아버지의 바다

항상 나그네였던 영준의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기다리는 어머니... 가족의 행복을 위해 늘 희생하는 영준의 아내 미혜 울산의 한 가족이 겪게 되는 현실적 아픔과 가족 간의 갈등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작품이다
  • 극단명 : 무(無)
  • 지역 : 울산광역시
  • 극작 : 김행임
  • 연출 : 전명수
  • 러닝타임 : 90분
  •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극단 소개

극단 무는 2001년 8월 21일 창단한 울산시 선정 전문예술단체입니다. 2014년~2015년 울산시 중앙소공연장 상주예술단체로 선정되어 활동하였고, 2018년~2019년 울산시 동구 꽃바위 문화관 상주예술단체로 선정이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총 75회 정기공연과 울산연극협회 합동공연 3회, 우수작품 해외공연공모에서 울산시 최초로 선정되어 해외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또한 2019 창작 초연작인 ‘아버지의 바다’ 등, 10여편의 자체 제작 창작극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수레퍼토리 작품을 꾸준히 무대에 올려 울산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울산을 대표하는 극단입니다.
2001.08.20. 극단 무(無) 창단
2007.03 제 10회 울산연극제 / 단체대상, 우수연기상
2007.06.01. 제 25회 전국연극제 / 단체은상, 무대예술상, 우수연기상
2008.04 제 11회 울산연극제 / 단체대상, 연출상, 우수연기상
2008.06 제 26회 전국연극제 / 단체은상, 우수연기상
2008.10.10. 우수작품 해외공연 중국 연변대학 공연
2009.04 제 12회 울산연극제 / 단체은상, 우수연기상
2010.04.02. 제 13회 울산연극제 / 단체금상, 희곡상, 연출상, 무대예술상, 우수연기상
2011.04.10. 제 14회 울산연극제 / 단체대상, 희곡상, 연출상, 무대예술상, 우수연기상
2011.06.19. 제 29회 전국연극제 / 단체은상, 연기상
2012.04.23. 제 15회 울산연극제 / 단체대상, 연출상, 희곡상, 연기상
2012.06.08. 제 30회 전국연극제 / 단체은상
2013.04.21. 제 16회 울산연극제 / 단체은상
2014.06.26.~29 제 48회 정기공연 창작뮤지컬
2015.03.09. 제 18회 울산연극제 / 단체은상, 신인연기상
2015.10.20. 김행임 희곡집 발간
2016.04.01. 제 19회 울산연극제 / 단체대상, 연출상, 우수연기상, 신인연기상, 무대예술상
2016.06.12. 제 34회 전국연극제
2017.10.19.~21 2016 대한민국연극대상 베스트 작품상 수상기념 앵콜공연
2019.04.07. 제 22회 울산연극제 / 단체대상, 희곡상, 연출상, 우수연기상, 최우수연기상, 신인연기상
2019.05.17.~18 제 75회 정기공연 우수작품 레퍼토리

연출 의도

항상 나그네였던 영준의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기다리는 어머니… 가족의 행복을 위해 늘 희생하는 영준의 아내 미혜. 오늘 무대에 올려지는 ‘아버지의 바다’는 울산의 한 가족이 겪게 되는 현실적 아픔과 가족 간의 갈등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작품이다. 현실의 무거운 벽과 아픔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두 세대 간의 삶과 갈등을 통해 시대적 아픔을 공유하고자 한다. 주 무대는 울산 방어진 12경 중의 하나인 슬도이다. ‘슬도’는 갯바람과 파도가 바위에 부딪힐 때 거문고 소리가 난다고 하여 슬도라 불린다. 슬도, 대왕암, 거리, 집 등 다양한 무대는 관객의 몰입을 위해 최소화하고 공간을 열었다. 배우들 또한 사실적 연기와 희화화된 연기를 통해 극의 확장을 배가 시키려했다. 아무쪼록 관객에게 감동을 주는 작품이 되기를 기대하며…

시놉시스

영준의 눈에 비친 아버지는 자신의 꿈만을 좇는 방관자였다. 영준의 의식 속, 아버지는 가해자이다. 자신의 좌절 끝에는 책임 질 줄 모르는 아버지의 뒷모습만이 차갑게 남아 있다. 그러나 늘 아버지를 배척하는 그의 무의식 속에는 그리움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 어머니의 의식 속에서, 아버지는 늘 방관자였다. 그러나 어머니는 밤낮없이 바닷물을 길어 나른다. 이러한 어머니의 기이한 행동을 따라가다 보면, 마음 속 깊은 곳에는 아버지에 대한 죄책감이 자리하고 있다. 그녀의 무의식 속에서 울고 있는 자아는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았다는 죄의식의 발로이다. 상처받을 아들에게 조차 말하지 못하고 마음속으로 묻었던 아픔은 아버지에 대한 죄의식과 애달픈 사랑으로 드러나게 된다. 이들에게 바다는 상처의 공간이고 치유의 공간이다. 세상의 모든 아버지의 ‘경제 활동’은 자신의 권위를 만든다. 영준의 권위가 지켜 질 수 있었던 것은 미혜의 인내이다. 그러나 그러한 권위는 영원히 지켜 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영준이 겪게 되는 고난을 통해 상처도 드러나게 되는데….

대표단

울산광역시장 : 송철호
지회장 : 허은녕
극단 대표 : 전명수

출연진

1. 김형석 : 아버지
2. 김영희 : 어머니
3. 김규열 : 영준
4. 진정원 : 미혜
5. 조아라 : 준서
6. 조예진 : 윤서
7. 전민수 : 퇴직자
8. 이현경 : 윤정
9. 노희정 : 자영
10. 이성훈 : 인사과장

스탭

1. 대표 : 전명수
2. 작가 : 김행임
3. 무대미술 : 이청언
4. 무대감독 : 박용태
5. 무대크루 : 홍윤성, 김명수
6. 조명감독 : 권연길
7. 조명크루 : 허누리, 김경원
8. 음향 : 민들레
9. 영상 : 정수림
8. 영상크루 : 서보완
9. 분장 : 정은지, 배아영
10. 안무 : 신해숙
11. 무대진행 : 권상묵
12. 소품 : 김현

공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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