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선생님의 유품

피아노 인 아트스페이스

06.25.(일) 18:30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야외무대

1인 3역으로 진행이 되고 쇼팽에게 직접 든는 그의 인생과 작품 이야기

쇼팽이 죽고난 뒤, 신은 쇼팽에게 세상에 많은 공헌을 했다고 이승을 떠돌 수 있는 권한을 준다. 쇼팽은 이승을 떠돌다가 자신의 환생 마지막 날 자신의 유품전시회에서 자신의 옛날일들을 자연(관객)에게 알려준다. 직접 관객이 무대에 올라와서 쇼팽의 상대역이 되기도 하고, 곡을 설명해주며 관객참여도와 집중도를 높인 공연

쇼팽 Fantasie Impromptu Op.66 "즉흥환상곡"

쇼팽 Waltz No.7 Op.64 no.2 "왈츠 7번"(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삽입곡)

랜덤으로 뽑은 계이름으로 관객과 듀엣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