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회에서는 대한민국연극제 <네트워킹페스티벌> 1차 서류심사 결과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총 34개 작품이 접수되었고, 그 중 21개 작품이 2차 공개심사에 선정되었습니다.

2차 공개심사는 4월 3일(수), 이음센터 5F 이음아트홀에서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별연락 드리겠습니다. 

문의 대한민국연극제 사무국 사업팀 070-7773-3502


<제4회 대한민국연극제 네트워킹페스티벌 1차 서류심사 결과>


<제4회 대한민국연극제 네트워킹페스티벌 1차 서류심사 심사평>

전체적으로 현실에 대한 소재와 주제의 작품들이 많았고,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들이 드러나는 작품들이 많았다. 또한 고전에 대한 재해석 등이 많은 작품들도 눈에 띄었다.
연출 방식 또한 다양한 표현들이 눈에 띄고, 공연 시 기대되는 작품들이 많았다.
다만, 연출적 해석력이 부족한 작품과 방송극과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작품들 역시 다수 보였는데, 이에 따른 아쉬움이 있었다. 향후에는 연출의 해석력과 창작 능력이 더 향상된 작품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시도와 생각을 피력한 작품에 주목하였으며, 향후엔 보다 많은 지역에서 다양하고 신선한 작품들이 출품되길 기대해 본다.
연출 방식 또한 다양한 표현들이 눈에 띄고, 공연 시 기대되는 작품들이 많았다.
다만, 연출적 해석력이 부족한 작품과 방송극과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작품들 역시 다수 보였는데, 이에 따른 아쉬움이 있었다. 향후에는 연출의 해석력과 창작 능력이 더 향상된 작품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시도와 생각을 피력한 작품에 주목하였으며, 향후엔 보다 많은 지역에서 다양하고 신선한 작품들이 출품되길 기대해 본다.


2019년 3월 28일 
대한민국연극제 네트워킹페스티벌 심사위원
박장렬, 문삼화, 김낙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