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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8TH KOREA THEATER
FESTIVAL IN SEJONG
2020.10.05.-11.07.

네트워킹 페스티벌


THE 38TH KOREA THEATER FESTIVAL IN SEJONG

싱싱냉장고 / 극단 예성(경기)

추억까지 싱싱하게 보관해 주는 냉장고는 없나요?

연출최승열
작가김숙종
출연윤상아, 이현구, 조하온, 오재세
시놉시스

어두운 방안에 그곳과는 어울리지 않는 큰 냉장고가 있다.

그곳에서 살고 있는 선희. 그리고 선희에게 거머리처럼 붙어서 살고 있는 남자 춘범, 선희와 절친한 친구이지만 정상적인 친구 관계는 아닌 것 같은 미진.

미진은 강원도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자고 한다. 하지만 선희는 냉장고가 있는 이곳을 떠나지 못한다.

춘범은 변호사 시험 준비를 한다는 거짓말로 선희에게 돈을 뜯어내고 있다. 선희는 이 사실을 알면서도 춘범을 버리지 못한다. 그 어떤 것도 버리지 못하고 남겨둔 채 씻어서 냉장고에 넣으면 다시 싱싱해 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선희가 버리지 못하는 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