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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9TH KOREA THEATER
FESTIVAL IN ANDONG·YECHEON
2021.07.17.-08.08.

네트워킹 페스티벌


THE 39TH KOREA THEATER FESTIVAL IN ANDONG · YECHEON

혜영에게 / 극단 헛짓

연출김현규
작가김현규
출연박지훈, 이규리
시놉시스

“편지 쓴다고 약속했어요. 약속은 지켜야 하는 거니까, 분명 편지가 올 거예요!” 전쟁의 상처가 아직 가시지 않은 1958년, 우체부로 첫 출근을 나선 ‘정우’ 앞에 ‘혜영’이란 소녀가 나타난다. 수년 전 떠난 애인의 편지를 매일 기다리는 혜영,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은 그 기다림이 안타깝기도 부담 스럽기도 했던 정우는 혜영에게 가짜 편지를 쓴다. ‘곧 당신을 찾아가겠소’ 기약 없던 기다림에 희망이 생기자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기게 된다. 정우는 혜영에게 진실을 말할 수 있을까? 혜영은 희망이 거짓이었다는 진실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