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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8TH KOREA THEATER
FESTIVAL IN SEJONG
2020.10.05.-11.07.

본선


THE 38TH KOREA THEATER FESTIVAL IN SEJONG

기억을 묻다 / 극단 세소래(울산)

오염된 기억, 그리고 진실?

연출박태환
작가박태환
출연박태환, 김수미, 정재화, 김성대, 이영인
시놉시스

한 치매환자가 자신의 딸을 죽이고 삼십 년형을 선고받은 살인범이 십년을 복역한 후 석방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전직 경찰관이었던 그는 법의 테두리 밖에서 자신이 직접 단죄하겠다는 결심을 한다. 그는 치매라는 치명적인 병을 극복하기 위해 메모와 녹음, 사진 등 온갖 방법으로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살인자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치매로 기억의 많은 부분을 잃어버린 그는 딸의 죽음도 사실은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고작 한 장의 신문기사를 통해 자신의 가족에게 일어났던 비극적인 사건을 알게 된 것이었다. 그것을 진실이라고 믿고 복수를 하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