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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9TH KOREA THEATER
FESTIVAL IN ANDONG·YECHEON
2021.07.17.-08.08.

본선


THE 39TH KOREA THEATER FESTIVAL IN ANDONG · YECHEON

一物(일물)  / 극단 천안(충남)

연출채필병
작가김민정
출연최광남, 김길용, 김대종, 석애영, 이수경, 남태희, 유은미, 안지안, 최준기, 문지수, 김민욱, 이수영, 조아름, 임현수, 김영민, 김경선, 이동건
시놉시스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정조는 일물(뒤주) 앞에서 아버지 사도세자의 비극적 죽음의 전말을 어머니에게 묻는다. 생전 사도세자는 경종의 죽음에 의문을 표한 채 역모를 꾀한 죄인들을 처결하라는 분부를 받지만 아버지 뜻대로 하지 않아 영조와 노론의 미움을 사게 된다. 세자는 영조와의 갈등에 정신병마저 얻어 궁인들을 죽이고 일부러 세자빈을 욕보인다. 혜경궁 홍씨는 세자의 광증으로 위태로운 처지에 놓이게 되고 세손 정조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선희궁에게 세자의 광증을 눈물로 알린다. 사도세자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된 정조는 아버지 정적이었던 자신을 죽이고자 하지만 혜경궁에게 저지당한다. 아버지 사도세자가 갇혀 죽은 뒤주를 앞에 두고 정조, 영조, 사도세자가 춤을 추며 윤희의 제를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