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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9TH KOREA THEATER
FESTIVAL IN ANDONG·YECHEON
2021.07.17.-08.08.

본선


THE 39TH KOREA THEATER FESTIVAL IN ANDONG · YECHEON

알을 깨고 나온 새는 무엇으로 나는가 / 극단 빈들(대전)

연출유치벽
작가김인경
출연정현주, 이진아, 서다원, 조경민
시놉시스

어떤 어떠한 빛도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새벽. 엄마가 모은 고물을 들고 들어오고, 큰딸은 텐트에서 나와 씻으러 간 다. 작은딸이 할머니의 아침밥을 준비하는 동안 엄마는 봉지커피를 타 마신다. 큰딸은 엄마에게 작은딸의 연극오디션 소식을 전한다. 엄마는 작은딸에게 네 주제에 무슨 연극이냐며 작은딸을 비웃는다. 쪽방 쪽에서 종소리가 나자 작은딸은 할머니 아침을 챙겨 골방으로 간다. 작은딸이 할머니에게 아침밥을 먹이는 동안 할머니한테 잘 하라는 큰 딸에 말에 엄마는 과거 시집살이 시절을 떠올리며 노골적으로 불평한다. 과거에 자신에게 했던 악행을 들먹이며 그 벌로 말년이 꼬 였다고 비난한다. 큰딸은 할머니를 모시는 이유가 단지 생활비 때문이 아니냐며 엄마에게 비아냥거린다. 이에 엄마는 두 딸이 기르는 새 장 속의 새가 날지도 못하는 바보 새라고 비난하며 이런 쓸모없는 새는 갖다 버려야 한다며 큰딸을 자극하자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큰딸은 발작을 일으킨다. 연극 오디션에 합격한 작은딸은 도 학생연극경연대회에 주인공으로 참가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