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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9TH KOREA THEATER
FESTIVAL IN ANDONG·YECHEON
2021.07.17.-08.08.

본선


연극 '아름다운 축제' - 1 | 극단 십년후(인천지회)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안동·예천]

연극 '아름다운 축제' - 2 | 극단 십년후(인천지회)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안동·예천]

THE 39TH KOREA THEATER FESTIVAL IN ANDONG · YECHEON

아름다운 축제 / 극단 십년후(인천)

연출송용일
작가고동희
출연강상규, 윤기원, 최부건, 권혜영, 박주연, 류완선, 이미정, 김대환, 이병철, 장윤진
시놉시스

오래 전에 소식이 끊긴 아버지 강씨는 죽음으로 가족들과 다시 만난다. 사진기자였던 아버지가 홀연히 집을 나간 후 화장터 화공으로 살다가 삶을 마감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장례를 치르는 동안 막내 민우는 가족을 버리고 집을 떠난 아버지를 원망한다. 과거로 돌아가 아버지 강씨는 6개월이라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고 남은 인생을 자신한테 쓰고자 집을 떠난다. 뱃사람이 되어 바다를 경험하기도 하고 절에 들어가 자신을 찾고자 노력 한다. 문득 화장터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보고 저기가 내자리 라는 것을 직감한 강씨는 화장터에서 화장장이 되어 시체 다루 는 일을 한다. 어느 날 강씨를 찾아온 막내 민우는 나는 아버지가 없다며 다시는 만날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떠나고... 왜 이런 곳에 있느냐며 집으로 가자는 고모의 부탁에도 아버지 강씨는 뜻을 굽히지 않는다. 죽음을 눈앞에 둔 아버지 강씨는 찾아온 큰딸 민주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 부탁한다. “영정 사진이다”라는 말에 민주는 오열한다. 수목장을 마치고 나서도 한동안 막내 민우는 아버지의 묘지 에서 자리를 뜨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