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

THE 38TH KOREA THEATER
FESTIVAL IN SEJONG
2020.10.05.-11.07.

본선


역사의 제단


백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단체극단 예촌
지역충남지회
공연일자20.10.11.(일)
공연시간19시 30분
공연장소세종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티켓정보20,000원
소요시간60~70분
관람연령전체 관람가
문의전화044)866-7156
연출이승원
작가위기훈
출연유병선, 방용원, 손인찬, 유미경, 김현진, 고현지, 조영길, 김정현, 임재필, 전민규, 김태영, 이일영, 이상우, 정민철, 한다원
홈페이지
THE 38TH KOREA THEATER FESTIVAL IN SEJONG

연출의도 / 작품소개

이 시대에 윤우의 의사를 조명하는 것은 이 시대의 부끄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의지의 발연이다.

우리는 무심했으며 또한 외면했으며 숨어 있었다. 우리는 결단의 씨앗을 심고 새로운 역사를 위해 단련된 개혁의 훈련을 서슴없이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끝나지 않은 일본의 야욕을 우리는 남산의 의지를 통해 진실의 눈으로 명확하게 확인시켜야 한다.


시놉시스

매헌 윤봉길.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알지 못하는 이름 남산 윤우의.

극은 해설자를 통해 서사적 형식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초점은 상해임시정부의 김구의 주도적 정치적 상황과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남산이 백범의 지시에 따라 홍커우 거사를 일으킨 것으로 알고 있다. 백범일지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산의 홍커우 공원 거사를 김구가 임시정부 내에 입지를 다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는 사실과 무관하지 않다.

남산은 백범의 소개로 김홍일에게 폭탄을 건네받고 홍커우 거사를 거행한다. 이후 백범이 주도하는 임시정부에 관심과 중국의 자금지원이 쏠리게 되고 임시정부내에 백범의 입지도 튼튼해지게 된다.

신암 안공근은 남산의 의지와 결기로 일으킨 거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백범에게 항의한다. 그러나 백범은 모두가 독립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며 묵살한다. 7년 후 안공근은 누군가에 의해 암살당하게 된다. 마지막 목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독립에 대한 결연함과 기세는 강인하고 결기에 차 있었던 25살의 피 끓는 청년 윤우의의 삶을 통해 재조명된다.


단체소개

극단 예촌은 1996년에 창단하여, 충남에서 20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전문예술단체이다. ‘퓨전심청전’작품으로 2015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된 제22회 국제연극페스티벌에 대한민국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2016년 프랑스 아비뇽의 상징인 발콩 극장의 초청공연으로 전석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했으며, 2017년 일본의 이타바시뷰네 국제연극제, 2018년 베트남 하노이 국제학교, 2019년 이타바시뷰네 국제연극제에 초청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16년 MBC 한빛대상(문화예술체육부분)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퓨전심청전] 작품으로 2015~2017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선정, 2014~2020년 연속으로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극단 예촌은 극단만의 래퍼토리를 개발하여 고전의 재해석으로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이란 평을 받으며, 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극단 예촌은 연기, 비보이, 노래, 창, 풍물 등 5개 분야로 나눠 연극적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힘쓰며,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인재개발과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


제작진 및 출연진


대표단

주요제작진

출연진

성명

역할

성명

역할

성명

충청남도 도지사
양승조

연출

이승원

남산

유병선

충남연극협회 회장

극단 대표

이승원

작가

위기훈

백범

방용원



기획

유미경

신암/해설자3

손인찬

무대감독

조영길

해설자1

유미경

조명감독

김민우

해설자2/김광

김현진

조명감독

김현진

기록자 외

고현지

분장감독

김정현

가라야 나오하루

조영길

조연출

한다원

왕웅

김정현


조연출

임상순

시라카와 대장

임재필

영상

신경호

무라이 구라마쓰 총영사

전민규

음향감독

임우빈

우에다 켄키치 사단장

김태영



노무리 기치사부로 해군 사령관

이일영



가와바타 사다지 행정위원장

이상우



시게미츠 마모루 공사

정민철



도모노 모리 민단서기장

한다원




공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