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

THE 38TH KOREA THEATER
FESTIVAL IN SEJONG
2020.10.05.-11.07.

본선


여자만세


참혹하게 아름다운 여자들의 인생 이야기

단체극단 삼산이수
지역경북지회
공연일자20.10.13.(화)
공연시간19시 30분
공연장소세종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티켓정보20,000원
소요시간100분
관람연령전체 관람가
문의전화044)866-7156
연출강정식
작가국민성
출연장지숙, 최진희, 곽해옥, 위효경, 이승철, 이현옥, 최미선, 임  열
홈페이지네이버 밴드
THE 38TH KOREA THEATER FESTIVAL IN SEJONG

연출의도 / 작품소개

세상이 많이 변했다고 한다.

지금은 남녀평등의 사회라고하기도 하고 여성 상위 시대라고도 한다.

그러나 아직도 여자라는 이유로, 여자의 또 다른 이름인 어머니, 며느리, 딸의 이름으로 살아가며 가정과 사회에서 겪었고 겪고 있는 차별과 폭력과 편견과 고난 속에 아직도 희생을 강요당하고 있지 않은가?

이 연극을 통해 과거 우리 사회에서 또는 현재 우리 사회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받고, 억압 받아온 여자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

여자의 문제는 여자의 문제나 남자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다.

다소 무거운 이야기일 수 있는데 관객들이 부담 없이 연극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여자라는 이름, 어머니, 며느리, 딸에게 이 연극을 바친다.

여자만세다.


시놉시스

“여자만세”는 이 시대를 사는 여자들의 성장 스토리를 3대 여자들의 삶을 통해 그려낸다.

며느리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도 자신의 딸은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면 안 된다는 뻔뻔한 시어머니 '홍마님'과 그런 시어머니를 아무 말 없이 지극 정성으로 모시는 며느리 '최서희', 그리고 자유분방한 30대 딸 '홍미남'이 살고 있는 집에 70대 '이여자'가 하숙생으로 들어간다.

실버타운에 입주할 때까지 3개월만 하숙을 하기로 계약하고 들어온 '이여자'는 뻔뻔한 시어머니와 비슷한 연배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다른 점이 있다.

소위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어르신'과 달리 춤과 노래를 사랑하며 현재 내가 사랑하는 것들에 있어서 드러내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을 가지고 있는 '이여자'는 '최서희'뿐 아니라 젊은 세대인 30대 '홍미남'에게도 ‘여자의 역할’을 강요하고 있는 세상에 맞서 그들의 편이 되어준다.


단체소개

극단삼산이수는 1994년 김천 지역의 교사들을 중심으로 교육 연극의 활성화, 연극의 불모지인 지역의 연극 문화 저변 확대와 전문 연극인을 양성하기 위해 창단하였다. 연2회 이상의 작품을 발표하며 학교 연극을 활성화 하였고, 지역의 연극 문화를 정착 시켰으며, 전문 연극인을 배출하였다. 2010년에 경상북도 문화예술회관 상주예술단체로 지정되었으며 2012년에는 경상북도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되었다. 2013년에 뫼가람 소극장 1관을 개관하고 이어 2016년에 2관을 개관하고 활발히 연극 활동을 하던 중, 2018년 12월 화재로 소극장을 소실하였지만 연극 예술에 대한 흔들림 없는 애정으로 연극 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1994년 3월 4일 극단삼산이수 창단

청산리벽폐수야(공동제작), 방황하는 별들,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 산불, 국물 있사옵니다, 그 여자의 소설, 선생님! 뭐하세요, 라구요, 시집가는 날,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도시탈출, 위자료, 편지, 돼지사냥, 해가지면 달이뜨고, 도덕적 도둑, 웅이 아버지, 서툰 사람들, 절대사절,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사모바위, 개그맨과 수상, 비비GO 돌리GO(창작극), 지하철의 연인들, 부엉이는 어떻게 우는가?, 그 여자들 다시 통닭을 먹다(제31회 전국연극제 참가작품), 아빠들의 소꿉놀이, 파틀랭 선생, 늙은 부부이야기, 리만수 이만수(창작극), 빗내화(창작극), 숨비소리, 감문아리랑(창작극), 사랑에 관한 세가지 소묘, 결혼한 여자 결혼안한 여자, 추풍령, 그냥 갈 수 없잖아(창작극,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 참가작품, 제14회 고마나루연극제 금상 수상), 이웃집 여자,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 길 위에 서다, 반쪽 날개로 날아 온 새, 박스스토리, 여자만세(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참가 작품) 총 51작품의 정기공연을 발표하였고 그 외 문화예술교육 및 지역내 문화예술행사 기획, 문화나눔사업등에 참여하고 있다.


제작진 및 출연진


대표단

주요제작진

출연진

성명

역할

성명

역할

성명

경상북도

도지사

이철우

연출

강정식

이여자

장지숙

경상북도지회장

조현상

작가

국민성

최서희

최진희

극단대표

강정식

기획

조명래

홍마님

곽해옥

홍보대사

송윤아

총진행

노하룡

홍미남

위효경

예술감독

이선형

김사장/남자

이승철

무대감독

임 열

남배우/연출

/노래강사

이현옥

음향감독

전보연

홍신애

최미선

음향오퍼레이터

전가연

퀵서비스

임 열

조명감독

전영준

조명오페레이터

장현주

음향디자인

박경희

음악디자인

김진우

무대디자인

임해일

무대미술

정제강

무대크루

이상현

분장

임미영

분장

최지영

안무

김혜경

안무

하은주

소품

유월옥

의상

지경미

영상

송주필

대외협력

이동욱

대외협력

서창호

진행

리 아



공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