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

THE 38TH KOREA THEATER
FESTIVAL IN SEJONG
2020.10.05.-11.07.

본선


저널리즘


"언론은 죽었다."

단체극단 B급로타리
지역부산지회
공연일자20.10.21.(수)
공연시간19시 30분
공연장소세종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티켓정보20,000원
소요시간120분
관람연령12세 이상 관람가
문의전화044)866-7156
연출김경민
작가김경민
출연국민용, 변은지, 이희선, 김대현, 박호천, 이진희, 장선아, 박성호, 송서윤, 김민주, 김준섭, 성주원, 김선정, 최은하, 권상우
홈페이지
THE 38TH KOREA THEATER FESTIVAL IN SEJONG

연출의도 / 작품소개

거짓말을 할 때 나오는 인간의 보편적인 성향이나 특징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몸짓이 과장되거나 말투가 좀 억세고 눈빛이 뭔가 영롱하지 않고 부자연스럽습니다. 이건 사람마다 판단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말입니다. 어느 언론기관의 한 뉴스를 보게 되었는데, 그 앵커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모습은 제 기준에서 진실하지 않고 뭔가 부조리극을 보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훗날 그 뉴스가 진실이 아닌 억측된 거짓 보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앵커가 그 후에도 뻔뻔하게 뉴스 진행을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믿어야 하느냐는 생각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기사나 보도는 국민이 진실을 알 권리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뉴스를 전달하는 기자들의 몫은 매우 중요하고 국민에게 크나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기에 이 연극은 이 시대의 진정한 언론과 기자의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무대 위에 던져 봅니다.


시놉시스

2015년 대한민국.

국내 최대 언론기관 [LTBC]의 대기자 출신 김명길은 대한민국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되고, [LTBC] 기자들과 종편 보도국의 움직임 심상치 않다. 자신들의 언론기관 출신 총리 후보가 총리로 임명되기 전까지 부정적인 뉴스들은, 그것이 사실이라도 기필코 막아서야 한다. 한편에선 대안 언론이라 불리는 [여의도 오늘]은 거대언론사 해직 기자들이 모인 소규모 언론기관이다. 그들은 메인 언론들이 다루지 않는 초대형 비리의혹사건을 자신들의 힘으로 취재해 나가는데….

그 속엔 수많은 권력층의 핵심 인사들과 거대언론사가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을 포착하게 되고, 권력층에 짓밟혀도 모든 게 있는 그대로 밝혀져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그들과 맞서려고 한다.


단체소개

부산에서 활동 중인 청년 위주의 부산연극 극단입니다. 본 극단은 2015년 창단하여 2016년 이후로 부산에서 연 2회 이상의 연극공연을 진행해 왔습니다. 주로 창작 작품을 위주로 공연하였으며, 지금껏 부산에서 공연되지 않았던 근대 작가의 훌륭한 번역극 작품들 또한 찾고 연구하여 작품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단원 모두가 배우, 연출가, 극작가의 경계를 허물고 유동적으로 움직이며 공동체 작업을 지향하며, 작품의 배경과 주제 또한 연극이 사회적 거울이라는 인식을 중점으로 작업 진행을 해 나갔습니다. 가장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것을 목표로 부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연극을 만들기 위해 나아갈 것입니다.


제작진 및 출연진


주요제작진

출연진

역할

성명

역할

성명

역할

성명

제작감독

조기왕

기획

김은형

윤준호 역

국민용

작/연출

김경민

무대감독

손희승

노세정 역

변은지

조연출

황일호

무대 조감독

김혜진

박수현 역

이희선

드라마트루기

김문홍

무대 조감독

이하슬

박경업 역

김대현

무대제작/디자인

이안호

음악 작곡

이영재

조덕호 역

박호천

조명감독/디자인

조세현

영상 디자인

하호동

선정인 역

이진희

소품디자인

백채영

분장

이주희

홍라희 역

장선아

음향오퍼

김지현

정세운 역

박성호

조명오퍼

왕준호

배해원 역

송서윤

무대스텝

이승조

맹지현 역

김민주

무대스텝

김광진

남지수 역

김준섭

무대스텝

박지혜

구길성 역

성주원

송미림 역

김선정

한정윤 역

최은하

김윤지 역

권상우




공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