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

THE 38TH KOREA THEATER
FESTIVAL IN SEJONG
2020.10.05.-11.07.

본선


숙희책방


사랑한다. 날 잊지 말아줘..

단체극단 청년극장
지역충북지회
공연일자20.10.25.(일)
공연시간19시 30분
공연장소세종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티켓정보20,000원
소요시간90분
관람연령10세 이상 관람가
문의전화044)866-7156
연출김서현
작가문의영
출연정창석, 문의영, 오영석, 유혜빈, 김형민, 이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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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8TH KOREA THEATER FESTIVAL IN SEJONG

연출의도 / 작품소개

연출의도

숙희책방은 책방 안에서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현상을 겪어나가며 일어나는 일들의 이야기다.

행복했던 일들과 슬펐던 과거의 일들을 겪어가면서 느껴지는 80년대의 감성들이 배어 나오는 작품이다.

한 장의 러브레터로 돌아보는 숙희 책방 속에서의 ‘기억’을 공유하려 한다.


작품소개

5.18 광주 민주항쟁 당시의 시민군이 현재 시대를 만난다면 어떨까? 라는 상상에서 시작하게 된 숙희책방.

누군가의 아들이었고, 아버지, 어머니였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을 평범한 사람들이 있었다.

역사의 사건이라는 ‘거창함’ 보다는 ‘평범함’에 주목하고 싶다. 그리고 기억하고 싶다.

그곳에 평범한 사람들이 있었음을, 4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날의 이야기는 현재진행형임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시놉시스

광주 금남로 골목에서 ‘숙희책방’이라는 헌책방을 운영하던 최숙희가 죽자, 서울에 살던 딸 ‘연우’가 책방 을 정리하기 위해 내려온다.

책방을 정리하던 중 ‘사랑한다. 날 잊지말아줘...’라는 쪽지를 발견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그때,

라디오의 혼선이 발생하며 ‘철수’라는 의문의 남자가 책방으로 들어와 숙희를 찾는다.


대학생쯤으로 보이는 철수가 자신의 엄마에게 반말을 하며 죽은 엄마를 찾자 화가 난 연우는 철수를 내쫓 으려 하는데, 설상가상 철수를 찾으러 철수의 친구 ‘덕균’까지 들어온다.

연우는 자신들을 ‘시민군’이라하는 덕균과 철수가 미쳤거나 연극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들을 내보내려 갖은 방법을 써보지만 점점 그들의 이야기가 진짜라는 것을 알게 된다.


철수를 통해 연우의 할아버지와 엄마 숙희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자신이 이해하지 못했던, 외면하고 싶었 던 엄마의 행동을 이해하게 된다.


그때로 돌아가려 하는 철수와 덕균, 이제는 그들을 가지 못하게 막는 연우,

우리를 잊지 말아 달라는 짤막한 이야기를 남기고 그들은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


단체소개

극단 청년극장은 1984년 4월, 당시 청주기독청년관 관장으로 있던 최성대 대표(前 극단 시민극장 대표)와 청주대학교 연극영화과 이창구교수(前 극단 신협 대표)를 중심으로 충북 청주에서 기성 연극인들을 제외한 새로운 연극 지망생들로 구성하였으며, 연극 예술을 통하여 연극인구 저변확대와 지역예술문화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창단한 극단입니다.


1984년 ‘정복되지 않는 여자’를 창단공연으로 시작하여 2020년 현재까지 171회 정기공연을 올렸습니다. 1985년부터 충북연극제에 참가하여 최우수 단체상을 19회 수상하였으며, 전국 연극제에서 대상(대통령상)2회, 금상1회, 은상11회, 연기상8회, 무대미술상2회, 희곡상2회, 연출상1회, 특별상1회를 수상한 바 있습니다.


제작진 및 출연진


대표단

주요제작진

출연진

성명

역할

성명

역할

성명

충청북도

도지사

이시종

대 표

이윤혁

숙희

아버지 역

정창석

지회장

정창석

상임연출

이창구

연우 역

문의영

극단대표

이윤혁

고문

최성대

철수 역

오영석

충청북도지사

이시종

연 출

김서현

숙희 역

유혜빈

작 가

문의영

덕균역

김형민

작 곡

김문

지섭,공수부대 역

이양호

연기지도

정인숙

예술감독

윤우현

기술감독

조재평

의 상

최민숙

무대감독

조재명

조명감독

최성민

음향오퍼

박성욱

조명오퍼

송정원

음악

(우연히)

이정선 님



공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