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

THE 38TH KOREA THEATER
FESTIVAL IN SEJONG
2020.10.05.-11.07.

본선


맛있는 새, 닭


우린 왜 이렇게 맛있는 거야?!

단체극단 한울림
지역대구지회
공연일자20.10.27.(화)
공연시간19시 30분
공연장소세종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티켓정보20,000원
소요시간80분
관람연령14세 이상 관람가
문의전화044)866-7156
연출이지영
작가이지영
출연천정락, 김정연, 정선현, 석민호, 황현아, 김수인, 김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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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8TH KOREA THEATER FESTIVAL IN SEJONG

연출의도 / 작품소개

몇 년 전 지방공연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전광판의 치킨 광고가 눈에 들어왔다.

‘아! 오늘은 무조건 치킨이다!’ 그러다,, ‘치킨은 왜 이렇게 맛있지?..’ 그러다 또 ‘닭들은 싫겠다. 맛있어서..’ 알고야 있었지만, 닭들의 삶이 가슴에 와 닿기는 처음이었다.

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에 글을 써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순박하고 단순한 닭들의 일상. 이 일상을 흔드는 닭 한 마리.

그들이 원했던 자유. 그 자유의 색은 무엇일까?

그동안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맛있는 치킨’이 공연을 보는 순간만큼이라도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길!


시놉시스

수탉의 우렁찬 소리로 오늘도 평화로운 닭장의 아침이 밝는다.

부족함 없는 먹이, 케이지에 갇히지도 않는 자유로운 꿈의 농장에서

씨암탉들은 조금 투닥거리긴 하지만 즐겁다.

그러던 어느 날 품종이 계량된 새 암탉 한 마리가 들어온다.

그냥 어린 씨암탉이라 생각한 이 닭은 아주 당돌하게도

암탉들이 그동안 해 왔던 모든 당연한 것들에 딴죽을 건다.

언제나 변함없는 오늘을 살고 싶은 암탉들은

과연 새닭으로부터 농장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단체소개

극단 한울림은 ‘행위와 가치 그리고 나눔’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997년 창단하였다. ‘행위’는 연극이 행동하는 표현 예술이기 때문에 ‘고민만 하지 말고 움직이자’는 의미를 담고 있고 ‘가치’는 사회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관객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라는 가치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나눔’은 정서적으로 배고파하는 많은 사람들과 연극을 통해 나누어보자는 생각으로 행위, 가치, 나눔이라는 세 가지를 내세우며 예술 현장의 중심에서 힘차게 활동하고 있다. 창단 이념 ‘나눔’의 가치를 가장 최고의 목표에 두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2015년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고 연극, 뮤지컬을 비롯하여 오페라까지 범위를 넓혀 창작, 제작, 공연, 교육으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 콘텐츠 개발을 위한 지역 밀착형 창작활동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 프로젝트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극단 한울림은 사랑과 나눔이 있는 극단!! 지역성을 극복하고 전문화된 극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단체가 되고자 한다


제작진 및 출연진

대표단

주요제작진

출연진

성명

역할

성명

역할

성명

대구광역시 시장

권영진

작․연출

이지영

장닭

천정락

대구연극협회 회장

이홍기

조명감독

김주호

먹계

김정연

극단 대표

이지영

음악감독

여승용

꼬꼬

정선현

무대제작

박용태

수탉

석민호

의상

이수진

색계

황현아

분장

유태경

새닭

김수인

움직임

김영남

영계

김현지

무대감독

이원희

음향감독

윤선영

조연출

김지원

음향오퍼

김정현

무대크루

이도훈

무대크루

김태연

기획

박영주

홍보

정지연

홍보

남다름

소품

박주희

진행

정창윤


공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