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HE 37TH KOREA THEATER
FESTIVAL IN SEOUL
2019.6.1 - 6.25

언론보도Home > 소식 > 언론보드

19.06.01 개막식 관련 기사 모음

작성자
2019ktf
작성일
2019-06-07 13:13
조회
161
연합뉴스 :: 박양우 장관 "연극계 새 출발과 재도약 발판 기대"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막을 올린 대한민국연극제를 찾아 블랙리스트 사태로 불거진 안팎의 문제들을 극복하고 새 출발 하는 연극계를 응원했다.

박 장관은 이날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올해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에 참석해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대한민국연극제'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드린다"며 "이번 연극제를 통해 연극인들이 하나가 되는 것은 물론 연극계가 새 출발 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한민국연극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국민들의 삶의 질이 연극을 통해 더욱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대한민국연극제는 37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린다.

'연극은 오늘, 오늘은 연극이다'는 슬로건 아래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대학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16개 시도 대표작들의 경연 공연, 차세대 연극인과 원로 연극인들을 위한 행사, 국내외 우수작 초청 공연, 시민들이 참여하는 부대행사 등이 진행된다.
132개 작품이 출품돼 16개 작품이 본선에 올랐다.

abullapi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01 13:30 송고

뉴시스 :: 박양우 장관 "대학로, 亞대표 공연 예술거점 조성할 것"

【서울=뉴시스】박현주 기자 = "우리는 지금 슬픔과 기쁨을 함께 가슴에 안은채 여기에 와 있습니다. 헝가리 유람선 사고로 유가족은 물론 온 국민이 슬픔에 잠겨있습니다. 삼가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생사를 모르는 실종자들의 생환과 조속한 구조작업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1일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의 개막식에 참석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헝가리 유람선 사고의 안타까움을 담은 마음으로 축사를 시작했다.

박 장관은 "인생이 그러하듯 슬픔가운데서도 우리는 기뻐할 일이 있다"고 운을 뗀 뒤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박양우 장관은 “이번 연극제를 통해 연극인들이 하나가 되는 것은 물론, 연극계가 새 출발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아울러 ‘대한민국연극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국민들의 삶의 질이 연극을 통해 더욱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대학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연극은 오늘, 오늘은 연극이다'는 슬로건으로 펼치는 이번 연극제는 132개 작품이 출품돼 16개 작품이 본선에 올랐다. 16개 시도 대표작들의 경연 공연과, 차세대 연극인과 원로 연극인들을 위한 행사, 국내외 우수작 초청 공연, 시민들이 참여하는 부대행사 등이 진행된다.

축사 하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 예술극장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19.06.01.(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photo@newsis.com

축하공연 보며 즐거워 하는 박양우 장관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 예술극장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공연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2019.06.01.(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photo@newsis.com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 예술극장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에 참석해 박원순 서울시장 등과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9.06.01.(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photo@newsis.com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 예술극장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에 참석해 박원순 서울시장 등과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2019.06.01.(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photo@newsis.com

[TF포토] '대한민국 연극제' 개막 축하는 박양우 장관과 박원순 시장
[더팩트 | 남윤호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과 박원순 서울시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희극인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민국 연극제 개막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축사하는 박양우 장관
(서울=연합뉴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르코 예술극장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 리셉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19.6.1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9/06/01 16:43 송고

박양우 장관,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서 축사
(서울=연합뉴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르코 예술극장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 리셉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19.6.1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9/06/01 16:44 송고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 선언합니다'
(서울=연합뉴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등 내빈들과 함께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2019.6.1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9/06/01 16:46 송고

[TF포토] '흥겹게 즐기는 대한민국 연극제'
[더팩트 | 남윤호 기자]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민국 연극제 개막식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TF포토] '무중력 연극'
[더팩트 | 남윤호 기자]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민국 연극제 개막식에서 와이어를 이용한 개막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시계방향으로 90도 회전한 모습.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종이비행기 날리는 박양우 장관
(서울=연합뉴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에서 연극인, 시민, 내빈 등과 함께 연극계의 소원 메시지를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9.6.1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9/06/01 16:49 송고

'연극계 소원을 담아 비행기 날려요'
(서울=연합뉴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에서 연극인, 시민, 내빈 등과 함께 연극계의 소원 메시지를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9.6.1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9/06/01 16:51 송고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 참석한 박양우 장관
2019/06/01 17:10 송고
(서울=뉴스1)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2019.6.1/뉴스1 psy5179@news1.kr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 참석한 박양우 장관과 박원순 시장
2019/06/01 17:10 송고
(서울=뉴스1)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등 참가자들과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2019.6.1/뉴스1 psy5179@news1.kr

대한민국연극제 개막 인사말하는 박양우 장관
2019/06/01 17:11 송고
(서울=뉴스1)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2019.6.1/뉴스1 psy5179@news1.kr

개막 선언하는 박양우 장관
2019/06/01 17:11 송고
(서울=뉴스1)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과 함께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2019.6.1/뉴스1 psy5179@news1.kr

인사말하는 박양우 장관
2019/06/01 17:11 송고
(서울=뉴스1)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2019.6.1/뉴스1 psy5179@news1.kr

박양우 장관 "대학로, 아시아 대표 공연예술 거점 조성"(종합)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막을 올린 대한민국연극제를 찾아 블랙리스트 사태로 인해 아픔을 딛고 새 출발 하는 연극계를 응원했다.

박 장관은 이날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올해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먼저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박 장관은 "헝가리 유람선 사고로 유가족은 물론 온 국민이 슬픔에 잠겨 있다"며 "삼가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아직도 생사를 모르는 실종자들의 생환과 조속한 구조작업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한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어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대한민국연극제'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드린다"며 "이번 연극제를 통해 연극인들이 하나가 되는 것은 물론 연극계가 새 출발 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연극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국민들의 삶의 질이 연극을 통해 더욱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 장관은 국립극단 창단 70주년을 맞은 내년 2020년을 '연극의 해'로 지정해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거듭 제시하고, 대학로를 공연예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박 장관은 "대학로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의 거점으로 조성해 연극을 포함한 다양한 예술축제와 거리공연이 활성화되는 생생하게 숨 쉬는 거리, 식지 않는 예술 무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대한민국연극제는 37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린다.

'연극은 오늘, 오늘은 연극이다'는 슬로건 아래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대학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16개 시도 대표작들의 경연 공연, 차세대 연극인과 원로 연극인들을 위한 행사, 국내외 우수작 초청 공연, 시민들이 참여하는 부대행사 등이 진행된다.

132개 작품이 출품돼 16개 작품이 본선에 올랐다.

abullapi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01 17:19 송고

대한민국연극제, 서울에서 첫 개막...박양우 장관 "대학로에 공연예술 거점 조성"

전국 극단이 경연을 펼치는 대한민국연극제가 37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 오후 서울 마로니에 공원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 오태근 한국연극협회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연극제를 통해 연극인들이 하나가 되는 것은 물론 연극계가 새 출발 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을 '연극의 해'로 지정해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거듭 밝히면서 대학로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의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한민국연극제는 '연극은 오늘, 오늘은 연극이다'라는 기치 아래 오는 25일까지 대학로 일대 극장에서 본선에 오른 16개 연극이 차례로 공연됩니다.

'대한민국연극제'는 지역연극계와 지방문화 활성화를 위해 1983년 '전국연극제'로 시작했으며, 2016년부터 서울이 참가하면서 전국 규모로 확대돼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교준 [kyojoon@ytn.co.kr]

박양우 장관 “대학로, 아시아 대표 공연예술 거점 조성”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늘 막을 올린 대한민국연극제를 찾아 블랙리스트 사태로 인해 아픔을 딛고 새 출발하는 연극계를 응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먼저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애도를 표한 뒤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대한민국연극제'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드린다"며 "이번 연극제를 통해 연극인들이 하나가 되는 것은 물론 연극계가 새 출발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국립극단 창단 70주년을 맞는 내년 2020년을 '연극의 해'로 지정해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거듭 강조하고, 대학로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습니다.

오는 25일까지 대학로 일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연극제는 '연극은 오늘, 오늘은 연극이다'는 슬로건 아래 16개 시도 대표작들의 경연 공연과, 차세대 연극인과 원로 연극인들을 위한 행사, 국내외 우수작 초청 공연등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대한민국연극제, 서울에서 첫 개막...박양우 장관 "대학로에 공연예술 거점 조성"
전국 극단이 경연을 펼치는 대한민국연극제가 37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 오후 서울 마로니에 공원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 오태근 한국연극협회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연극제를 통해 연극인들이 하나가 되는 것은 물론 연극계가 새 출발 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을 '연극의 해'로 지정해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거듭 밝히면서 대학로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의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한민국연극제는 '연극은 오늘, 오늘은 연극이다'라는 기치 아래 오는 25일까지 대학로 일대 극장에서 본선에 오른 16개 연극이 차례로 공연됩니다.

'대한민국연극제'는 지역연극계와 지방문화 활성화를 위해 1983년 '전국연극제'로 시작했으며, 2016년부터 서울이 참가하면서 전국 규모로 확대돼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교준 [kyojoon@ytn.co.kr]

제37회 대한민국 연극제 개최
국내 유일의 전국 규모 연극 경연대회인 '대한민국연극제'가 me too운동과 블랙리스트 여파를 딛고 6월 1일부터 6월 1일부터 25일까지 대학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연극제는 1983년 제1회 전국지방연극제(부산개최)를 시작으로 1988년 제6회부터
전국연극제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2016년 서울연극협회가 참가하면서 대한민국연극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37회를 이어오고 있다.

대학로예술극장·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전국 16개 지역에서 각 지역 예선을 거친 16개 팀이 본선 경연을 펼치며, 동양예술극장 2관과 SH아트홀에서 젊은 차세대 연극인 12팀이 '네트워킹페스티벌'을 펼친다. 이 외에도 마로니에 공원을 비롯한 대학로 일대에서 풍성한 부대행사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 (사)한국연극협회 오태근 이사장이 대한민국연극제 조직위원장을 맡고 서울연극협회 지춘성 회장이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장으로 일하게 된다. 오태근 조직위원장과 지춘성 집행위원장은 대학로 예술극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쇄신을 약속했다. 특히, 집행위원장을 맡은 오 이사장은 "그동안 블랙리스트와 미투 운동 등에 소리 내지 못하고 반목한 점을 깊이 반성한다"면서 "올해 대회는 침체된 연극계에 새 출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선에 오른 16개 작품 가운데 대상 수상작은 대통령상을 받게 되고,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고려인과 재일동포 연극인의 초청 공연도 열린다. 자세한 축제 프로그램문의는 대한민국 연극제 홈페이지(http://ktf365.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말산업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말산업저널(http://www.horse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