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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3 대한민국연극제 관련 기사 모음

작성자
2019ktf
작성일
2019-06-07 13:24
조회
236
문체부 장관,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 참석
- 연극계의 새 출발과 재도약 발판 마련 기대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지난 1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의 개막식에 참석했다.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대학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연극제에서는 16개 시도 대표작들의 경연 공연과, 차세대 연극인과 원로 연극인들을 위한 행사, 국내외 우수작 초청 공연, 시민들이 참여하는 부대행사 등이 진행된다.

박양우 장관은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대한민국연극제’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드린다. 이번 연극제를 통해 연극인들이 하나가 되는 것은 물론, 연극계가 새 출발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울러 ‘대한민국연극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국민들의 삶의 질이 연극을 통해 더욱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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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고발된 극작가, 이름 바꿔 대한민국연극제 출전···"본선 자격 박탈 논의"

연극계에서 ‘미투’ 고발 대상이 됐던 유명 극작가가 이름을 바꿔 대한민국연극제에 작품을 출품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연극제측은 해당 작품의 경연 자격 박탈 여부를 논의중이다.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회를 맡고 있는 서울연극협회는 3일 입장문을 내고 “미투 작가의 작품으로 대한민국연극제 출전한 본선팀의 참가를 반대한다”며 “본선 경연의 자격박탈을 조직위에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연극제 조직위원회 역시 지난 달 31일 긴급공지를 통해 “미투 사건에 연루돼 한국연극협회와 서울연극협회에서 회원자격이 권리정지된 ○○○ 작가가 다른 이름으로 본선공연에 참여함이 발견됐다”고 밝힌 상태다.

지난 1일 개막한 대한민국연극제는 전국 16개 시·도를 각각 대표하는 16개 팀이 대통령상을 두고 본선 경연을 펴는 연극계 축제다. 서울연극협회는 “16개 참가팀 중에 서울연극협회로부터 미투 건으로 2018년 3월 2일부로 기한부 권리정지된 작가가 개명된 이름을 사용하여 다른 지역에 출품한 사실을 2019년 5월 30일 인지했다”고 했다.

지목된 극작가는 연극계에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대한민국연극제 홈페이지의 해당 지역 출품작 소개에는 성은 같고 이름은 다른 인물이 ‘극작’란에 적혀 있다.

대한민국연극제를 주최하는 한국연극협회는 지난 1일 협회 산하 전국 지회장들이 참여하는 이사회를 열고 이 지역 출품작의 경연 자격 박탈 여부를 논의했다. 무기명 투표에서는 불참시키는 쪽으로 표결이 기울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극제 관계자는 “해당 지역 극단이 ‘선의의 피해자’인지 여부 등 추가 확인을 거쳐 최종 결론이 나올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http://www.apsk.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43

‘미투’로 고발된 작가가 작품 출품...서울연극협회 “경연 자격 박탈 요청”
공연계 내에서 ‘미투운동’으로 고발된 유명 극작가가 개명된 이름으로 다른 지역에 작품을 출품한 사실이 밝혀졌다. 작품이 출품된 축제는 지난 1일 개막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다.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회를 맡고 있는 서울연극협회는 3일 입장문을 통해서 “대한민국연극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회는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서울, 16개 참가팀 중에서 서울연극협회로부터 미투 건으로 2018년 3월 2일부로 기한부 권리정지된 작가가 개명된 이름을 사용해 다른 지역에 출품한 사실을 지난 30일 인지했다”고 밝혔다.

서울연극협회는 “집행위원회이자 주관처인 서울연극협회는 심히 유감을 표명하며 미투로
기한부 권리정지된 작가의 작품으로 대한민국연극제 출전한 본선 팀의 참가를 반대한다”며 “나아가 본선 경연의 자격박탈을 조직위원회에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말했다.

앞서 대한민국연극제 조직위원회는 지난 30일 긴급공지글을 통해서 “미투 사건에 연루돼 한국연극협회와 서울연극협회에서 회원자격이 권리정지된 OOO 작가가 다른 이름으로 본선 공연에 참여함이 발견됐다”며 “이에 사실 재확인 중에 있으며, 이후 조치에 대해 한국연극협회 이사회에서 논의 예정이다.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연극협회 이사회에서는 지난 1일 해당 작품의 경연 자격 박탈 여부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한민국연극제는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전국에서 모인 연극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연극 축제다. 전국 16개 시와 도를 대표하는 팀들이 참가해 대통령상을 두고 경연을 펼친다. 올해 축제는 지난 1일 개막했으며 오는 25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대학로예술극장 등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