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연극
작가: 김명주, 김유진 | 연출: 김명주, 김유진
아무튼, 연극
작가: 김명주, 김유진 | 연출: 김명주, 김유진
지역 | 충북 |
참가단체 | 청주 직장인 극단 이바디 |
대표 | 김명주 |
공연일시 | 2025.07.19.(토) 19:30 |
공연장소 | 학산소극장 |
공연시간 | 70분 |
예약방법 | 선착순 입장(무료) |
관람연령 | 전체관람가 |
문의전화 | 070-4118-0934(대한민국연극제 사무국) |
지역 | 충북 |
참가단체 | 청주 직장인극단 이바디 |
대표 | 김명주 |
공연일시 | 2025.07.19.(토) 19:30 |
공연장소 | 학산소극장 |
공연시간 | 70분 |
예약방법 | 선착순 입장(무료) |
관람연령 | 전체관람가 |
문의전화 | 070-4118-0934 (대한민국연극제 사무국) |
공연이미지
청주 직장인 극단 이바디
이바디는 "잔치" 라는 순우리말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모여 우리만의 공연, 연극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 되었고, 청주 직장인 극단 이바디는 2015년 창단한 아마추어 극단이며 2016년 1월 첫공연을 시작으로 11편의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현재 다양한 직업을 가진 22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에 정기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단체연혁 및 공연실적
2015. <청주 직장인 극단 이바디> 창립
2016. 이바디 제1회 정기공연
2017~18. 근로자연극제 참가
2024. 이바디 제11회 정기공연
정기공연 전회 무료공연
연출의도
무엇이 직장인들을 연극에 빠지게 만들었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비롯된 각본이다. 연극이라는 예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창작 활동은 결국 누군가와 소통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아주 작은 예술 활동이라도 보이지 않는 변화와 가치를 만들어낸다고 믿는다.
평범한 직장인들이 모여 연극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로 “위로, 합, 소통” 을 주제로 연극이 각자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바디 회원뿐만 아니라 관객 모두에게 질문한다. 연극의 내용이 실제 연극 연습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배우들의 대사와 연기에서 현실감이 물씬 느껴지며 한바탕 웃음과 함께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려 한다.
연극이 누군가에게는 위로이고, 누군가에게는 즐거움이 될 수 있다. 예술로서 연극이 틀에 얽매이지 않고 각자에게 새로운 감각과 세계를 펼쳐 보일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
시놉시스
청주에는 직장인 극단 이바디가 있다. 매주 목요일 저녁이면 각자 나름의 사연을 가진 채 모여드는 회원들. 어느 날 새로운 회원의 등장과 함께 비밀스러운 일들이 밝혀지는데…
평범한 직장인들이 모여 공연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 과연 우리에게 연극은 무엇일까.
청주 직장인극단 이바디
이바디는 "잔치" 라는 순우리말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모여 우리만의 공연, 연극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 되었고, 청주 직장인극단 이바디는 2015년 창단한 아마추어 극단이며 2016년 1월 첫공연을 시작으로 11편의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현재 다양한 직업을 가진 22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에 정기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단체연혁 및 공연실적
2015. <청주 직장인극단 이바디> 창립
2016. 이바디 제1회 정기공연
2017~18. 근로자연극제 참가
2024. 이바디 제11회 정기공연
정기공연 전회 무료공연
연출의도
무엇이 직장인들을 연극에 빠지게 만들었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비롯된 각본이다. 연극이라는 예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창작 활동은 결국 누군가와 소통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아주 작은 예술 활동이라도 보이지 않는 변화와 가치를 만들어낸다고 믿는다.
평범한 직장인들이 모여 연극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로 “위로, 합, 소통” 을 주제로 연극이 각자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바디 회원뿐만 아니라 관객 모두에게 질문한다. 연극의 내용이 실제 연극 연습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배우들의 대사와 연기에서 현실감이 물씬 느껴지며 한바탕 웃음과 함께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려 한다.
연극이 누군가에게는 위로이고, 누군가에게는 즐거움이 될 수 있다. 예술로서 연극이 틀에 얽매이지 않고 각자에게 새로운 감각과 세계를 펼쳐 보일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
시놉시스
청주에는 직장인극단 이바디가 있다. 매주 목요일 저녁이면 각자 나름의 사연을 가진 채 모여드는 회원들. 어느 날 새로운 회원의 등장과 함께 비밀스러운 일들이 밝혀지는데…
평범한 직장인들이 모여 공연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 과연 우리에게 연극은 무엇일까.